명심보감, 가르치는 것이 천금을 주는 것보다 낫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가르치는 것이 천금을 주는 것보다 낫다 '명심보감, 훈자편(자식을 가르치라)' 에서 말하였다. "황금이 상자에 가득 차 있다고 해도 자식에게 경서 하나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을 물려준다 해도 기술 한 가지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다." 마오쩌둥, 빌 게이츠, 손정의, 나폴레옹, 윈스턴 처칠, 빌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 토머스 에디슨...... 이들의 공통점은 독서광이라는 것이다. 마오쩌둥은 전쟁 속에서도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포춘지가 선정한 최고의 영향력 있는 여성 3위에 오른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독서광으로서 미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유럽을 평정했던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전쟁터의 말 위에서도 책을 읽었다는 일화..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