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힐링911 논어, 앉을 자리가 바른지 살펴보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앉을 자리가 바른지 살펴보라'논어, 향당(항상 깨어 있으려면)' 공자는 자리가 바르지 않으면 앉지 않았다. 이 장을 해석할 때 글자 그래도 앉을 자리가 바르게 되어 있지 않으면, 앉지 않았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전체의 맥락에서 처세와 관련하여 좀 더 확장해서 해석해 볼 수도 있다. '자리'는 자신이 처하는 환경이다. 지위가 될 수도 있고, 어떤 모임에서의 역할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이 이치에 합당하고 올바른 것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잘 살펴야 한다. 바르지 않은 자리라면 쉽게 몸을 두어선 안 된다. 내가 앉을 자리가 맞는지, 부정한 청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불필요한 오해에 휘말리지는 않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출처] 살면서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22. 더보기 ›› 논어, 자기를 버려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자기를 버려라'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공자에게는 없는 네 가지가 있었다. 근거 없이 추측하지 않았다. 반드시 그러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다. 고집하는 바가 없었다. 자기 중심적이지 않았다. 배울 때나 사람을 대할 때 혹은 어떤 일에 임할 때 필요한 자세를 말하고 있다. 그 핵심은 자기를 버리는 것이다. 어떤 것에 대해서 근거 없는 추측을 늘어놓고, '꼭 이런 것이다'라고 단정하고, 고집을 꺾지 않은 채 자기중심적으로 군다면 배울 수 있는 것이 없다. 사람들은 떠나가고, 어떤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라는 고집불통을 꼭 끌어안고 있으면 다른 관점을 수용할 수 없다. 자기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그의 견해를 존중하면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21. 더보기 ›› 논어, 나보다 뛰어난 인격을 가진 사람을 친구로 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나보다 뛰어난 인격을 가진 사람을 친구로 두라'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충성을 다하고 신의를 지키는 것을 주된 원칙으로 삼아라. 인격이 나만 같지 못한 사람과 벗하지 말라. 허물이 있으면 고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보다 못한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말라는 것은 재능이나 경제적인 상황을 기준으로 삼아서 친구를 구분하라는 말이 아니다. 도덕적으로 나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을 친구로 두라는 말이다. 이익의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 탁월성, 인격의 고양에 대한 문제다. 친구는 나의 거울이자, 인격의 성장을 서로 도울 수 있는 존재다. 양심의 결이 비슷하지 않은 단순한 지인은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서로의 도덕적인 원칙이 잘 맞는 사람이 오랫동안 친구로 남는다.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20. 더보기 ›› 논어, 본능적으로 덕을 향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본능적으로 덕을 향하라'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덕을 좋아하기를 여색을 좋아하듯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본능에 속하는 일이다. 이것저것 따지고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본능적으로 누군가에게 이끌리듯이, 사람은 본성적으로 덕(德)을 좋아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이성을 좋아하듯 덕(德)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본질적으로 개인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덕(德)은 나를 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향한다. 나에게 베푸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다. 개인적인 이익과 합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양심의 소리에 따라 본능적으로 덕(德)을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19. 더보기 ›› 논어, 때를 놓치지 마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때를 놓치지 마라'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가는 것이 마치 이 물과 같구나.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흘러가는구나. 공자가 시냇가에 서서 흘러가는 물을 보며 한 말이다. 만물은 그 무엇도 멈춰 있는 법이 없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순환하면서, 역동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천지만물의 특성이다. 해가 가면 달이 오고, 추위가 지나가면 더위가 닥치고, 물은 쉬지 않고 순환하면서 천지만물을 길러낸다.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배움에도 때가 있다. 때를 놓치지 말고 그 일을 해야 할 그때에 해야 한다. [출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中▶함께 읽으면 좋은 내용논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논어, 핑계는 끝이 없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18. 더보기 ›› 논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는다. 인(仁)한 사람은 근심하지 않는다.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해서 전혀 미혹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미혹됨에도 불구하고, 이치를 따지려 하기 때문에 판단에 실수가 적다. 인(仁)한 사람이라고 해서 근심이 없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인 욕심이나 불리한 상황 때문에 근심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순리에 맞게 처신한다. 용감한 사람이라고 해서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이 밀려옴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용기다. 타고난 지혜, 인(仁), 용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을 따르고..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15. 더보기 ›› 논어, 핑계는 끝이 없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핑계는 끝이 없다'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자두꽃이 나부끼네. 어찌 그대를 생각하지 않겠는가? 집이 너무 멀다오.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생각했다면 어찌 먼 것이 이유가 되겠는가? 공자는 '자두꽃이 나부껴 당신이 생각나지만, 집이 너무 멀어 갈 수 없다'는 내용의 시에 대해 핑계에 불과하다고 평했다. 만약 정말로 그곳에 닿고자 했다면 거리가 먼 것은 문제가 아니다. 무슨 수를 쓰든 갔을 테니 말이다. 공자는 인(仁)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와 같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말로만 인(仁)에 대해 논하면서, 그것이 얻기 힘들다는 핑계를 대고, 실제로는 힘을 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뜻이 있다면, 기운을 집중한다면 한계는 없다. 멀다고 생각하니 먼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14. 더보기 ›› 논어, 이익 앞에서 진짜가 가려진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이익 앞에서 진짜가 가려진다'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 잣나무가 늦게 시드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겨울이 되어 추워지면 초목들이 모두 시들어 떨어진다. 이때 소나무와 잣나무는 유독 푸르게 빛난다. 평소에는 군자와 소인, 도덕적인 사람과 도덕적인 체하는 사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힘들다. 하지만, 혹독한 추위 속에서 소나무와 잣나무가 더욱 푸르듯, 이해의 문제가 생기거나 시련을 겪은 뒤에는 진짜가 가려진다. 이익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살펴보면 군자와 소인을 판단할 수 있다. 조선 시대의 신숙주와 성삼문은 세종대에 뛰어난 신하였지만, 수양대군의 폭력 앞에 성상문은 끝까지 저항했고 신숙주는 무너졌다. [출처] 살면서 꼭 한 번은..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13. 더보기 ›› 논어, 그치지 말고 나아가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그치지 말고 나아가라'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싹이 돋았으나 꽃피우지 못하는 것이 있다. 꽃을 피웠지만 열매 맺지 못하는 것이 있다. 봄에 싹이 돋는 것은 잘 자라서 여름에 꽃을 피우고, 가을에 열매를 맺기 위함이다. 그런데 싹이 났지만 꽃피우지 못하거나, 어찌어찌 꽃은 피웠는데 최종적으로 열매를 맺지 못할 때가 있다. 쭉정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공자는 곡식이 자라는 것에 빗대 학문에 나태하지 말고 끊임없이 정진하라는 말을 전했다. 학문뿐만 아니라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겪는 많은 일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결실을 맺지 못하는 이유는 중도에 그만두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시작했다면 그 목표를 위해 중도에 그치지 말고 한 단계, 한 단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12. 더보기 ›› 논어, 다른 사람의 처지에 공감할 줄 알아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다른 사람의 처지에 공감할 줄 알아야'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공자는 상복을 입은 사람, 예관을 쓰고 관복 입은 사람, 눈먼 사람을 보면 비록 그가 어리더라도 반드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앞을 지날 때는 반드시 종종걸음을 걸었다. 공자는 약자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냈다. 그들의 처지에 깊이 공감했다. 상을 당한 사람의 슬픔 심정을 헤아리고, 불구가 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려고 했다. 다른 한편, 공공의 이익과 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쁜 마음으로 존경을 표했다. 공자의 인(仁)은 이렇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둘로 보지 않는 것이다. 마치 나 자신처럼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껴안는 것을 근본으로 했다. 다른 사람의 처지를 잘 헤아려 그것에 깊이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11. 더보기 ›› 논어, 자기 소명을 알고 살아간다는 것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자기 소명을 알고 살아간다는 것'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문왕은 이미 돌아가셨지만, 도는 나에게 있지 않느냐? 하늘이 이 도를 없애려하지 않으니 광사람들이 나에게 어찌하겠는가? 공자가 광이라는 지역에서 곤란에 처했다. 양호라는 사람이 그곳에서 횡포를 저질렀는데, 하필 공자의 외모가 양호와 비슷해 광의 사람들에게 포위를 당한 것이다. 이때 공자가 하늘이 문왕으로부터 자신에게 이어진 도를 끊게 할 것이 아니라면 별일 없을 거라며 한 말이다. 문왕은 고대 주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이며, 이상적인 군주로 공자가 동경했다. 공자는 문왕의 도를 이어가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여겼다. 그리고 외부에서 오는 어떤 어려움에도 그것을 방해하지 못할거라고 확신했다. 삶의 소명을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10. 더보기 ›› 논어, 몸 닦기에 힘쓰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몸 닦기에 힘쓰라'논어, 태백(이상적인 정치를 이루려면)' 몸을 움직일 때 난폭함과 거만함을 멀리하라. 얼굴빛을 바르게 할 때 믿음직하게 하라. 말할 때 속되고 도리에 벗어나는 말을 멀리하라. 증자가 병문안을 온 맹경자에게 사람은 죽기 전에 선한 말을 하기 마련이라며 함께 전한 말이다. 몸을 움직일 때 거칠게 하면 천박해 보인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거만한 태도를 보이면 미움받는다. 얼굴빛에서 믿음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루하고 속된 말을 거침없이 내뱉으면 인격의 수준을 의심받는다.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서 고집을 부리면 사람들이 떠난다. 다스림의 근본은 먼저 자신의 몸가짐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9. 더보기 ›› 논어, 뛰어난 재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격이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뛰어난 재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격이다'논어, 태백(이상적인 정치를 이루려면)' 어떤 이가 주공과 같은 아름다운 지혜와 재능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만일 그가 교만하고 인색하다면 그 나머지는 볼 가치가 없다. 주공은 고대 주나라를 창건한 핵심 인물이자, 공자의 고향 노나라의 시조로, 공자가 흠모했던 인물이다. 교만하다는 것은 기운이 가득 차고 자신감이 넘쳐,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인색하다는 것은 기운이 부족하고 마음이 넉넉지 못해,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베풀지 못하고 가진것에 지나치게 아끼는 것이다. 교만한 사람은 인색하기 쉽고, 인색한 사람 또한 교만하기 쉽다. 공자는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고 다른 장점이 많더라도 교만하고 인색하다면, 올..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8. 더보기 ›› 논어, 자기의 일에 충실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자기의 일에 충실하라'논어, 태백(이상적인 정치를 이루려면)' 그 자리에 있지 않다면, 그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도모하지 말라. 남의 말을 하기는 참 쉽다.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서 '내가 그 자리에 있다면 이렇게 저렇게 했을 것이다'하고 떠들기는 쉽다. 하지만 막상 그 자리에 앉아 일을 해보면 옆에서 보는 것과는 천지 차이일 것이다. 누구나 자기의 일에 충실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지위에 있어 본적도 없으면서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것은 소인배가 하는 행동이다. 실제로 그 일을 해보면 말로는 쉬웠던 일이 어느 것 하나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정을 제대로 모르는 남의 일에 이런 저런 평가를 하기 전에 자기의 일에 충실한 것이 낫다. [출처] 살면서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7. 더보기 ›› 논어, 단점을 상쇄할 만한 장점을 지녀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단점을 상쇄할 만한 장점을 지녀라'논어, 태백(이상적인 정치를 이루려면)' 거만하면서 솔직하지 않고, 미련하면서 성실하지 않고, 어리석으면서 미덥지 않은 사람은 나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 단점을 상쇄할 만한 다른 장점이 있으면 그 사람과는 함께 할 수 있다. 거만한 사람이라면 솔직하기라도 해야 한다. 거만하지만 솔직함이 매력이 될 수 있다. 뒤에서 계략을 꾸미거나 다른 말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련하면 성실하기라도 해야 한다. 아는 것이 적고 지혜가 얕은데 게으르기까지 하다면 미련함을 벗어날 수 없다. 무능하고 어리석으면 믿음직하기라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맡길 수 없다. 자기의 단점을 명확하..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6. 더보기 ›› 논어, 얇은 얼음 위를 걷듯 자신을 다스려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얇은 얼음 위를 걷듯 자신을 다스려라'논어, 태백(이상적인 정치를 이루려면)' 두려워하고 조심하여 깊은 못에 서 있는 듯하고, 얇은 얼음을 밟는 듯하라. 별이 든 증자가 제자들에게 자신의 손발을 보여줬다. 그는 평생 조심하면서 부모가 준 신체를 상하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때 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제자들에게도 신체를 잘 보전하고 조심할것을 당부했다. 깊은 연못가에 서 있다 자칫 실수해 물에 빠지면 낭패다. 얇은 얼음판을 밟을 때는 고양이처럼 조심조심 걸음을 떼야 한다. 그만큼 신체를 잘 보전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신체를 상하게 하지 않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행동을 해서 부모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만큼 후회되는 일이 없을 것이..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5. 더보기 ›› 논어, 뜻을 크게 가져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뜻을 크게 가져라'논어, 태백(이상적인 정치를 이루려면)' 선비는 뜻이 크고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임무가 무겁고 그 길이 멀기 때문이다. 증자의 말이다. '선비'는 인간의 도리를 공부하는 자를 말한다. 선비는 인(仁)을 이루고 그것을 힘써 행하면서 널리 전해야 하기 때문에 그 임무가 무겁다. 그것이 죽기 전에 끝날지조차 알 수 없기에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이다. 뜻만 거창하고 정작 그것을 헤내려는 의지가 강하지 않다면 실속이 없다. 의지만 엄청나게 강하고 뜻이 크지 않다면 궁극적인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 그래서 뜻을 크게 품고, 강한 의지를 다지는 것 모두가 중요하다. 율곡 이이는 옛 경전을 공부할 때 자신도 성인의 경지에 이르겠다는 심정으로 했다. 자신의 역..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3. 더보기 ›› 논어, 배우지 못함을 두려워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배우지 못함을 두려워하라'논어, 태백(이상적인 정치를 이루려면)' 못 미치지 않을까 배움에 임하고 오히려 그 배운 것을 혹 잃을까 두려워해야 한다. 아무것도 배움이 없는 일상, 깨달음이 없는 삶, 한 걸음씩 앞으로 성장해 나가지 못하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 인간은 육체의 보존만을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항상 의미를 발견하고 추구해가는 것이 인간이다. 배울 때는 따라잡지 못할까, 놓칠까 전전긍긍하며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도 혹시 그간 배운 것을 잃지는 않을까 두려워해야 한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부터 인간은 도태된다. 인간에게 배움은 생존의 문제다. 인간은 배우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두려워해야만 하는 것이다. [출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3. 1. 더보기 ›› 논어, 너그럽게 포용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너그럽게 포용하라'논어, 태백(이상적인 정치를 이루려면)' 용기를 좋아하고 가난함을 싫어하면 분란이 일어난다. 인(仁)하지 않은 사람을 너무 심하게 미워해도 분란이 일어난다. 가난한 사람이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지나치게 그 처지를 비관하는 동시에 폭력에 의지하면, 분란을 일으킬 수 있다. 자신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그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모든 잘못을 외부로 돌리는 마음을 가지면 어지러움이 일어날 수 있다. 인(仁)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현재 수준을 인정하고 그대로 포용해주는 것이 순리다. 그것을 지나치게 미워하고 버릇을 고치려고 하면 다툼이 일어난다. 어떤 상황에서도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고 너그럽게 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출처] 살면서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2. 28. 더보기 ›› 논어,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겸손하고 또 겸손하라'논어, 태백(이상적인 정치를 이루려면)' 뛰어나더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물어라. 아는 것이 많아도 부족한 사람에게 물어라. 있으면서도 없는 듯하라. 학문이 충만하더라도 비어 있는 듯하라. 남이 기분을 상하게 하더라도 따지지 마라. 증자가 자신의 친구 안연의 덕을 생각하면서 한 말이다. 겸손함은 뛰어난 재능과 학문을 더욱 빛나게 한다. 성숙한 사람일수록 누구에게든 묻는 것ㅇ르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아는 것이 많아도 자만하지 않고 항상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다. 이미 알고 있다는, 모든 면이 면이 부족함 없이 가득 차 있음을 자랑하려는 마음을 들키면, 질투와 미움의 대상이 된다. 남이 나를 침범해도 그것을 따지지 않는 것은 '나'라는 껍데기를 내려놓..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5. 2. 27. 더보기 ›› 이전 1 2 3 4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