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핑계는 끝이 없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핑계는 끝이 없다
'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자두꽃이 나부끼네. 어찌 그대를 생각하지 않겠는가? 집이 너무 멀다오.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생각했다면 어찌 먼 것이 이유가 되겠는가? 공자는 '자두꽃이 나부껴 당신이 생각나지만, 집이 너무 멀어 갈 수 없다'는 내용의 시에 대해 핑계에 불과하다고 평했다. 만약 정말로 그곳에 닿고자 했다면 거리가 먼 것은 문제가 아니다.
무슨 수를 쓰든 갔을 테니 말이다. 공자는 인(仁)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와 같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말로만 인(仁)에 대해 논하면서, 그것이 얻기 힘들다는 핑계를 대고, 실제로는 힘을 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뜻이 있다면, 기운을 집중한다면 한계는 없다. 멀다고 생각하니 먼 것이다. 미리 한계를 정해놓고 핑곗거리를 갖다 붙이는 것이다.
[출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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