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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이익 앞에서 진짜가 가려진다

알바트로우스 2025. 3. 13.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이익 앞에서 진짜가 가려진다

'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 잣나무가 늦게 시드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겨울이 되어 추워지면 초목들이 모두 시들어 떨어진다. 이때 소나무와 잣나무는 유독 푸르게 빛난다. 평소에는 군자와 소인, 도덕적인 사람과 도덕적인 체하는 사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힘들다. 하지만, 혹독한 추위 속에서 소나무와 잣나무가 더욱 푸르듯,

 

이해의 문제가 생기거나 시련을 겪은 뒤에는 진짜가 가려진다. 이익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살펴보면 군자와 소인을 판단할 수 있다. 조선 시대의 신숙주와 성삼문은 세종대에 뛰어난 신하였지만, 수양대군의 폭력 앞에 성상문은 끝까지 저항했고 신숙주는 무너졌다.

 

[출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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