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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얇은 얼음 위를 걷듯 자신을 다스려라

알바트로우스 2025. 3. 5.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얇은 얼음 위를 걷듯 자신을 다스려라

'논어, 태백(이상적인 정치를 이루려면)'

 

두려워하고 조심하여 깊은 못에  서 있는 듯하고, 얇은 얼음을 밟는 듯하라. 별이 든 증자가 제자들에게 자신의 손발을 보여줬다. 그는 평생 조심하면서 부모가 준 신체를 상하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때 <시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제자들에게도 신체를 잘 보전하고 조심할것을 당부했다. 깊은 연못가에 서 있다 자칫 실수해 물에 빠지면 낭패다.

 

얇은 얼음판을 밟을 때는 고양이처럼 조심조심 걸음을 떼야 한다. 그만큼 신체를 잘 보전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신체를 상하게 하지 않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행동을 해서 부모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만큼 후회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얼음판 위를 걸어가듯 자신의 몸과 마음, 행동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출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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