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기 소명을 알고 살아간다는 것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자기 소명을 알고 살아간다는 것
'논어, 자한(덕과 노력을 쌓으려면)'
문왕은 이미 돌아가셨지만, 도는 나에게 있지 않느냐? 하늘이 이 도를 없애려하지 않으니 광사람들이 나에게 어찌하겠는가? 공자가 광이라는 지역에서 곤란에 처했다. 양호라는 사람이 그곳에서 횡포를 저질렀는데, 하필 공자의 외모가 양호와 비슷해 광의 사람들에게 포위를 당한 것이다. 이때 공자가 하늘이 문왕으로부터 자신에게 이어진 도를 끊게 할 것이 아니라면 별일 없을 거라며 한 말이다.
문왕은 고대 주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이며, 이상적인 군주로 공자가 동경했다. 공자는 문왕의 도를 이어가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여겼다. 그리고 외부에서 오는 어떤 어려움에도 그것을 방해하지 못할거라고 확신했다. 삶의 소명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현실을 인식하고 살아가는 태도를 살펴보면 사뭇 다르다. 공자,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의 공통점은 자신의 소명을 스스로 정의했다는 점이다.
[출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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