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힐링786 명심보감, 담담한 사귐이 오래 지속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담담한 사귐이 오래 지속된다 '명심보감, 교우편(친구를 잘 사귀라)' 군자의 사귐은 물처럼 담담하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단술 같다. 1989년 7월 11일, 흑백 대결의 양상을 띤 뉴욕 시장선거에서 흑인 딘킨즈가 2%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당선되었다. 미국의 선거에는 승패가 결정된 직후 낙선자가 양보 연설을 하는 전통이 있다. 사실 당선 연설은 쉬워도 양보 연설은 하기 어렵다. 자신의 심정도 침통하지만 열심히 뛰어준 운동원들과 가족 앞에 패자의 변을 늘어놓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낙선자이던 줄리아니는 진심이 담긴 양보 연설을 하였다. 그 양보 연설 때문에 줄리아니의 호감도는 더 높아졌다. "저를 지지해 준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시장은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1. 더보기 ›› 명심보감, 공은 상대방에게 과는 나에게 돌리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공은 상대방에게 과는 나에게 돌리라 '명심보감, 치정편(정치를 제대로 하라)' 어떤 사람이 물었다. "부(簿)는 영(令)을 보좌하는 참모와 같은 자입니다. 부가 하려는 일을 영이 반대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천 선생이 대답하였다. "마땅히 진정성을 갖고 영을 설득해야 합니다. 서로가 개인적인 감정으로 화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은 고을의 우두머리이니 어버이와 형을 섬기듯 대하고, 공은 그에게, 과는 나에게 돌리는 진정한 성의를 보인다면 어찌 그를 움직이지 못하겠습니까." 성웅 이순신은 부하들을 직책이나 신분으로 한정짓지 않았다. 아무리 낮은 직책이라도 군사에 과한 일이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소통하고 제시할 수 있었으며, 일리가 있는 의견은 과감히 채택하고 주도..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0. 더보기 ›› 힘이 되는 좋은 글귀, 말은 사람의 향기 입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말은 사람의 향기 입니다 '아침의 좋은글 中' 말은 사람의 향기라고 합니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냄새가 독하면 곁에 가까이 두기 어렵고, 반대로 화려하지 않아도 향기가 좋으면 그 꽃을 방안에 들여 놓게 됩니다. 같은 말도 독하게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내 안에 들여 놓으시겠습니까. [출처] 아침의 좋은글 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명심보감, 최고의 도둑은 게으름이다 힘이 되는 좋은 글귀, 내가 행복한 이유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9. 더보기 ›› 명심보감, 최고의 도둑은 게으름이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최고의 도둑은 게으름이다 '명심보감, 입교편(가르침의 원칙을 세우라)' 무왕이 물었다. "집에 열 가지 유형의 도둑이 없음에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어찌 된 것입니까?" 태공이 말하였다. "그런 집안에는 반드시 세 가지 소모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창고가 뚫렸음에도 정비하지 않아 흘러나오는 곡식을 쥐와 새들이 먹어치우는 것이 첫째 소모입니다. 거두고 씨 뿌리는 시기를 놓치는 것이 둘째이며, 곡식을 흘리고 함부로 다루는 것이 셋째 소모입니다." 한 상인에게 늦잠꾸러기 아들이 있었다. 나태에 대한 아버지의 거듭되는 훈계에도 불구하고 그 게으른 아들은 여전히 해가 중천에 뜨기 전에는 좀처럼 일어나려고 하지 않았다. 마침내 그 상인은 아들을 일찍..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8. 더보기 ›› 힘이 되는 좋은 글귀, 내가 행복한 이유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내가 행복한 이유 '행복이 따로 있나요 中' 내가 안고 가야 할 아픔과 힘듦이라면 남을 탓하지 말자. 나만 아프고 힘든 것 같지만, 나보다 더 아픈 이도 힘든 이도 꿋꿋 열심히 잘 살아 가더라. 가끔은 입 맛이 없을 만큼 너무 쓰지만, 좋은 약이 되고 삶의 노하우가 생기니 이 또한 일거이득이지. 아등바등 살아온 날들 넉넉하지 못한 삶에 실망하지 말고, 부유한 사람들의 생활을 부러워 말자. 항상 긍정적이고 햇살 같은 환한 미소를 지닌 내가 이 보다 더 고맙고 행복한 일은 없지. [출처]행복이 따로 있나요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힘이 되는 좋은 글귀, 호사다마 (好事多魔) 명심보감, 가득 차면 넘친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7. 더보기 ›› 힘이 되는 좋은 글귀, 호사다마 (好事多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호사다마 (好事多魔) '아침의 좋은글 中' 살다 보면 무심코 한 행동과 말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다. 사업을 했다가 큰 이익을 보기도,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뜻밖의 자연 재앙으로 불행이 오기도, 귀인을 만나 행운이 오기도 한다. 나와 관계 없이 불행이 닥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신으로 부터 불행이 시작 된다. 바로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심이 원인이다. 노자는 말합니다. "만족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화가 없고, 욕심을 채우려 하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고" [출처] 아침의 좋은글 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명심보감, 가득 차면 넘친다 명심보감, 인을 베풀고 덕을 펼쳐라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6. 더보기 ›› 명심보감, 가득 차면 넘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그릇이든 사람이든 가득 차면 넘친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가득 차면 잃게 된다. 전설적인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폭넓은 시각과 탁월한 비전, 창조력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스스로의 능력에 도취되어 자신의 비전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그는 주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모델T 외에는 그 어떤 새로운 모델의 자동차도 제작하지 않았다. 회사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모델을 말들어 보여주자, 마땅치 않게 생각한 그는 직접 망치로 때려 부쉈을 정도였다. 이렇게 발전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는 사이에 포드사의 주가는 급속히 하락했다. 경쟁사인 GM의 젊은 회장 알프레드 슬로언은 여러 자동차 회사들을 통합하고, 소비자의 취향을 충분히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5. 더보기 ›› 명심보감, 인을 베풀고 덕을 펼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인을 베풀고 덕을 펼쳐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진종 황제가 어제에서 말하였다. "위태함을 알고 험한 것을 알면 마침내 그물에 걸리는 일이 없을 것이고, 선한 일을 받들고 착한 일을 추어올리고 어진 사람을 천거하면 스스로 편안한 길이 있고, 인을 베풀고 덕을 펼치면 곧 대대로 번영을 가져올 것이다. 시기하는 마음을 품고 원한을 보복하는 것은 자손에게 근심을 끼치는 것이고, 남을 해롭게 해서 자기를 이롭게 한다면 마침내 현달하는 자손이 없고, 뭇 사람을 해롭게 해서 집안을 일으켜 세운다면 어찌 그 부귀가 길겠는가. 이름을 갈고 몸을 달리함은 모두 교묘한 말로 말미암아 생겨나고, 재앙이 일어나고 몸이 상하게 됨은 다 어질지 못함이 부르는 것이다. 유대인 학살..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4. 더보기 ›› 힘이 되는 좋은 글귀, 비워내는 연습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비워내는 연습 '나에게 고맙다 中'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 해지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내는 것이 담아 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 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출처]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3. 더보기 ›› 명심보감, 이름 없는 풀은 없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이름 없는 풀은 없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조산아로 태어난 윌마 루돌프는 22명의 자식 중 20번째 아이로 태어났다. 4세 때 폐렴에 성홍열이 겹쳐 왼쪽 다리가 마비되었다. 그러나 9세 때 윌마는 다리에 차고 있던 금속 보조기를 스스로 떼어내고 목발 없이 걷기 시작했다. 13세 때는 이상한 걸음걸이였지만 혼자 걸을 수 있었다. 의사는 기적이라고 했다. 달리기 선수가 된 윌마는 경주에 참가하여 꼴찌로 들어왔다. 이후 윌마는 모든 경기에 참가했으며, 언제나 꼴찌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일등으로 들어오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후 그녀는 참가한 경기마다 선두를 차지했고, 드디어 올림픽..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2. 더보기 ›› 명심보감, 으슥한 길을 혼자 다니지 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으슥한 길을 혼자 다니지 말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작은 배는 무겁게 싣는 것을 견디기 어렵고, 으스한 길은 혼자 다니기에 좋지 않다. 중국을 통일한 유방은 한신이 신하로서 지나치게 뛰어나서 경계를 하였다. 심지어 한신은 유방의 수하로서 제나라를 정복할 때는 스스로 왕위로 오르기도 하였으며, 항우의 부하였던 종리매를 숨겨주기도 하였다. 결국 유방은 한신을 체포하였고, 그 자리에서 한신에게 물었다. "자네가 보기에는 나는 얼마나 되는 수하를 이끌 수 있겠는가?" "한 10만 명쯤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자네는 어느 정도나 이끌 수 있겠는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상하지 않소? 그런 그대가 왜 내게 잡혀 있는 것이오?"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1. 더보기 ›› 명심보감, 지혜는 경험에서 자란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지혜는 경험에서 자란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 가지의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 필리핀이 좋은 나라가 되려면 공무원의 부패와 부정을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필리핀의 대통령이 되었던 막사이사이는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 그는 루손도의 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가난에 지지 않고 꿋꿋한 기상을 키우며 자라났다. 그의 가슴 속에는 어릴 때부터 보고 겪고 느끼는 필리핀 민족의 슬픔과 불행을 어떻게 해서든지 행복으로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거짓 없고 올바른 사람이 되겠다는 그의 결심은 자동차 운전수 노릇을 하는 동안에도 옳지 않은 동료들에게 물들지 않게 했다. 착실하고, 근면하며, 성실한 그의 인품이 인정을 받아 양..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0. 더보기 ›› 힘이 되는 좋은 글귀, 사랑 받는 사람은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사랑 받는 사람은 '아침의 좋은 글 中' 우리가 예뻐서가 아니라, 항상 밝게 웃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 받는 사람은 잘 나서가 아니라, 항상 겸손한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 받는 사람은 똑똑해서가 아니라, 항상 배려해주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 받는 사람은 그냥 사랑 받는게 아니라, 사랑 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신뢰와 건강을 가져오고 따뜻한 행복을 안겨 줍니다. [출처] 아침의 좋은글 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명심보감,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명심보감, 괴로움은 즐거움의 근본이 된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9. 더보기 ›› 명심보감,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친구를 보면 그 살마을 알 수 있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왕량이 말하였다. "그 임금을 알려거든 그 신하를 보고, 그 사람을 알려거든 먼저 그 벗을 보고, 그 아비를 알려거든 먼저 그 자식을 보라. 임금이 거룩하면 그 신하가 충성스럽고, 아비가 인자하면 자식이 효도한다." 다산 정약용이 쓴 '목민심서'에 방언겸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벼슬이 경양령이 되었다는 내용인데, 사람 됨됨이가 청렴하고 곧았다. 방언겸은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온 가업이 있었고, 또 받은 녹봉도 모두 친척이나 친구들의 어려운 사정을 도와주는 데 썼으며 비록 양식이 자주 떨어져도 태연히 지냈다. 그는 일찍이 아들 방현령에게 이렇게 말해두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모두 녹봉으로 부자가 되는데..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8. 더보기 ›› 명심보감, 괴로움은 즐거움의 근본이 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괴로움은 즐거움의 근본이 된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재주 있는 사람은 재주 없는 사람의 종이 되고, 괴로움은 즐거움의 근본이 된다. 스코틀랜드 사람 패트와 아일랜드 사람 소니가 길을 가다 우연히 동행이 되었다. 혼자 가는 것보다 둘이 가는 게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그만 큰 산속 숲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두 사람은 여기저기 찾아 돌다가 가까스로 그방 쓰러질 것 같은 작은 집 하나를 발견했다. 인기척은 전혀 없고 한 마리의 닭이 어정대고 있을 뿐이었다. 오직 먹을 것이라곤 병아리를 막 벗어난 그 작은 닭 한 마리뿐이었기 때문에 바로 잡아서 저녁 식사 요리로 만들었다. 닭요리를 눈앞에 차려놓았을 때 패트가 제안을 했다. "이보게, 한 마리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7. 더보기 ›› 명심보감, 교만과 사치는 파멸을 부른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교만과 사치는 파멸을 부른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복이 있다 해도 다 누리지 말라. 복이 다하면 몸이 빈궁해질 것이다. 권세가 있다 해도 함부로 부리지 말라. 권세가 다하면 원수와 서로 만나게 된다. 복이 있거든 항상 스스로 아끼고 권세가 있거든 항상 스스로 겸손하라. 사람에 있어서 교만과 사치는 처음은 있으나 흔히 나중에는 없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셰드 헴스테더 박사는 하루에 5만에서 6만 가지 생각을 하는데, 75%는 부정적인 생각이고, 25%만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한다. 우리는 생각을 관리하지 않고 그냥 놓아두면,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말을 할 수밖에 없다. 인간의 이러한 성향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비평하고 욕하기를 즐긴다. 모여..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6. 더보기 ›› 힘이 되는 좋은 글귀, 기다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기다림 '용혜원님의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中' 삶이 있는 곳에는 어디나 기다림이 있네. 우리네 삶은 시작부터 기다리고 있다는 말로 위로 받고, 기다려 달라는 부탁하며 살아가네. 봄을 기다림이 꽃으로 피어나고 가을을 기다림이 탐스런 열매로 익어가듯. 삶의 계절은 기다림의 고통, 멋, 그리움이지 않은가? 기다릴 이유가 없을 때 떠나는 것이 아닌가? 우리네 가슴은 일생을 두고 기다림에 설레이는 것. 기다릴 이유가 있다는 것. 기다릴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은 행복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출처] 용혜원님의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中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명심보감, 재물은 허물을 짓게 만든다 명심보감, 마음 속에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오는 법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5. 더보기 ›› 명심보감, 재물은 허물을 짓게 만든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재물은 허물을 짓게 만든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소광이 말하였다. "어진 사람이 재물이 많으면 그 뜻을 손상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재물이 많으면 허물을 더하게 된다." 일본의 신학자 우치무라 간조는 돈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돈이 있으면 침대는 살 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다. 돈이 있으면 책은 살 수 있지만 두뇌는 살 수 없다. 돈이 있으면 음식은 살 수 있지만 입맛은 살 수 없다. 돈이 있으면 장식품은 살 수 있지만 미는 살 수 없다. 돈이 있으면 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이 있으면 사치스러운 생활은 살 수 있지만 교양은 살 수 없다. 돈이 있으면 유흥은 살 수 있지만 행복은 살 수 없다. 돈이 있으면 십자가는 살 수 있..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4. 더보기 ›› 명심보감, 마음 속에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오는 법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마음 속에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오는 법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경행록'에서 말하였다. "남과 원수를 맺는 것은 재앙의 씨를 심는 것이고, 착한 것을 버리고 착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다." 하루는 톨스토이의 집에서 일하던 두 종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무슨 일 때문에 싸우느냐?" "제가 좀 뚱뚱하다고 곰이라고 부르지 뭡니까!" "먼제 제 얼굴이 홀쭉하다고 원숭이라고 부른 사람이 누군데요!" 톨스토이는 빙그레 미소를 띠고 두 사람 사이를 중재해 나갔다. "너는 저 사람이 곰이기 때문에 곰이라고 부른 것이 아니다. 네 마음속에 곰과 같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곰이란 별명을 가진 뚱뚱한 종에게도 말했다. "너도 저 사..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3. 더보기 ›› 힘이 되는 좋은 글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도원 ' 인생은 여행이다. 여행은 떠나는 일이다. 오늘의 나를 떠나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나를 만나는 일이다. 힘들여 오늘을 살아가는 나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나와 소통하는 일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중요한가. 타지에서의 깊은밤 낯선 침대에 누워 어둠에 안겨 있노라면, 내가 있던 자리에 두고 온 많은 일들이 그 동안 내 삶을 얼마나 꽁꽁 묶어놓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사람에 치이고 생활에 찌든 현실의 무게는 늘 버거웠고, 사랑에 배고픈 일상은 언제나 외로웠다. 오늘 아무리 삶이 버겁고 외로울지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행복은 늘 품 안에 있다. [출처] 고도원님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中 ▶함께 읽으면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2. 더보기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