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가르치는 것이 천금을 주는 것보다 낫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가르치는 것이 천금을 주는 것보다 낫다 '명심보감, 훈자편(자식을 가르치라)' 에서 말하였다. "황금이 상자에 가득 차 있다고 해도 자식에게 경서 하나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을 물려준다 해도 기술 한 가지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다." 마오쩌둥, 빌 게이츠, 손정의, 나폴레옹, 윈스턴 처칠, 빌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 토머스 에디슨...... 이들의 공통점은 독서광이라는 것이다. 마오쩌둥은 전쟁 속에서도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포춘지가 선정한 최고의 영향력 있는 여성 3위에 오른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독서광으로서 미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유럽을 평정했던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전쟁터의 말 위에서도 책을 읽었다는 일화..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1. 22.
[역사 속 오늘]이집트 수에즈 운하 개통, '국가 총수입의 10%, 대체 통행료가 얼마길래?!'
"역사 속 오늘의(11/17일자) 사건" ▶2020년 벤투호가 아시안컵 8강전 설욕에 성공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이 전 세계 최초로 보고 WHO, 코로나 19 기원 보고서발표, '우한 유출설?!' ▶2004년 환율 1,0814원 기록, 외환 위기 이후 7년 만에 최저치 ▶1996년 건설교통부, 1995년 말 현재 도시화율 86.5% 집계 ▶1988년 농민 1만여 명, 여의도 광장에서 농축산물 수입 개방 저지·제값받기 전국 농민 대회 개최 ▶1978년 서울시, 10월 1일 서울 인구는 782만 명·160만 9,100가구라고 집계 발표 ▶1970년 국제 기능 올림픽 종합 성적 2위 ▶1965년 보사부, 결핵 기금 강제 모금 결정 ▶1954년 한미 정부 공동 성명, 수복 지구 화천·양구·인..
▷ 역사 속 오늘/▽ 역사 속 오늘의 사건·사고
2023.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