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비극의 현장?!'

  "역사 속 오늘의(4/26일자) 사건"

▶2023년 한미정상회담에서 워싱턴 선언이 발표
▶2023년 SG증권발 하한가 사태가 발생

 

▶2021년 배우 윤여정이 아시아 배우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동시에 대한민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상(여우조연상)을 수상

• 배우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55년 배우 인생과 수상의 의미?!'

▶2000년 참여 민주 사회 시민 연대, 147억 원 탈세 혐의로 삼성그룹 이재용을 국세청에 고발
▶1999년 체르노빌 바이러스 공격, 전국에서 수천억 원대 컴퓨터 관련 피해 발생
▶1995년 서울 지방 검찰청, 전낙원 전 파라다이스 투자 개발 사장에 구속 영장 청구
▶1994년 삼성중공업, 자동차 산업 진출 공식 선언
▶1994년 일본 나고야 공항에서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가 발생
▶1991년 강경대 명지대 학생, 시위 중 전경들의 집단 구타로 사망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실시. 투표율 75.8%

 

▶1986년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에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가 발생

•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비극의 현장?!'

▶1982년 우범곤이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에서 총기를 난사해 62명이 사망하고 33명이 중경상을 입음
▶1960년 이승만 대통령 하야
▶1954년 제네바 회의 개막, 한국 문제 해결 및 인도차이나 평화 협의
▶1951년 신성모 국방부 장관, 거창 사건으로 사표 제출
▶1951년 6·25 전쟁 피난민 총수 535만 675명으로 집계
▶1949년 〈철도 경찰대 설치령〉 공포
▶1947년 보통 선거에 대비, 한글 개학(皆學) 촉진 운동 전개
▶1946년 국립 민족 박물관 개관
▶1942년 미주 한인 국방 경비대, 캘리포니아주로부터 맹호군 인가장·대대기 받음
▶1937년 독일 콘도르 군단이 스페인 게르니카를 폭격하여 최대 15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
▶1926년 융희 황제(1874~1926), 창덕궁 흥복전에서 승하
▶1925년 경성 한국인 변호사회, 회장 허헌·부회장 김병로 선출
▶1913년 위안스카이가 선후대차관 사건을 일으킴
▶1907년 공립협회, 기관지 〈공립신보〉 창간
▶1903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창단
▶1901년 신식 소총 1만정·실탄 1백만 발을 일본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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