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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성심편51

명심보감,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쓰거든 의심하지 말라. 위털루전쟁의 영웅인 웰링턴 장군이 승전기념 파티를 열었다. 육해공군의 장성과 공을 세운 장교들이 모두 모였다. 웰링턴은 많은 하객 앞에서 보석이 촘촘히 박힌 지갑을 자랑하고 싶었다. 그런데 방금까지 주머니 속에 있던 지갑이 꺼내려고 손을 집어넣자 없는 것이었다. 얼굴이 하얘진 웰링턴은 하객을 향해 소리쳤다. "보석지갑을 훔쳐간 범인을 잡겠다. 문을 닫아라!" 하객들은 호주머니 검사를 하자고 소리쳤다. 그때 한 노장군이 황급히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갔다. 결국 노장군이 범은으로 몰렸다. 1년 후 다시 파티가 열렸다. 외투를 입던 웰링턴은 깜짝 놀랐다.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1.
명심보감, 스스로를 믿는 자는 남도 나를 믿게 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스스로를 믿는 자는 남도 나를 믿게 한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스스로를 믿는 자는 남도 또한 자기를 믿나니 오나라와 월나라와 같은 적국 사이라도 형제와 같이 될 수 있고,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자는 남도 또한 자기를 믿어주지 않으니 자기 이외에는 모두 원수와 같은 나라가 되고 만다. 서한을 세운 후 초한전의 승패 원인을 분석하며 유방이 말했다. "무릇 장막 안에서 계획을 세우고 천리 밖에서 승리를 거두게 하는 능력은 내가 장량만 못하고,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어루만지면서 군사들에게 군량 공급을 끊이지 않게 하는 능력에서는 내가 소하만 못하다. 백만 대군을 이끌면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공격하면 반드시 빼앗는 점에서는 내가 한신만 못하다. 이 세 사람..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0.
명심보감,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어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어요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공자가 말하였다. "밝은 거울로 얼굴을 살필 수 있고, 지나간 일로써 현재를 알 수 있다." 비가 쏟아지는 날, 어느 가구점 밖에서 다리를 저는 할머니가 물건을 구경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젊은 점원이 뛰어나가 말했다. "할머니, 밖에서 서 계시지 말고 비도 피하실 겸 들어오셔서 보세요." "나는 물건을 살 사람이 아닌데요." "괜찮습니다. 어서 들어가시지요." 점원은 웃으며 할머니를 안으로 모셔와 자기 자리에 앉아 기다리게 했다. 며칠 후, 이 가구상에 놀랄 만한 편지 한 통이 배달되었다. 그것은 강철왕 카네기로부터의 친필 편지였다. '일전에 비 오는 날, 나의 어머니에게 베푸신 친..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6.
명심보감,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에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에요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미래를 알려거든 먼저 지나간 일을 살펴보라. 조선의 태종은 세 명이 왕자를 두었다. 양녕대군이 왕세자이고, 그 다음이 효령대군, 충녕대군 순이었다. 양녕과 효령은 부왕인 태종이 막내인 충녕에게 왕위를 승계하고 싶어함을 잘 알고 있었다. 왕권 찬탈을 위한 권력 투쟁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양녕대군은 주색잡기에 빠졌고, 왕자답지 않은 언행으로 왕위계승 가시권이 밖으로 맴돌았다. 둘째 효령도 불교에 심취, 가출을 일삼으며 왕권에서 멀어졌다. 결국 왕위는 충녕대군에게 돌아갔다. 그가 바로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이 왕위에 오른 것은 우리 역사의 복이다.하지만 양녕과 효령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4.
명심보감, 바다에 가야 파도를 알 수 있어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바다에 가야 파도를 알 수 있어요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공자가 말하였다.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으면 어찌 굴러 떨어지는 환란을 알며, 깊은 샘에 가지 않으면 어찌 빠져 죽을 환란을 알며, 큰 바다를 보지 않으면 어찌 풍파가 일어나는 무서운 환란을 알겠는가.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한 여인이 찾아와 고민을 얘기했다. "제 삶은 너무 권태롭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제가 살고 있는 인도에 오시면 진정한 삶을 드리겠습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와 보세요." 그 후 그 여인은 인도로 갔고, 그 곳에서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 질병으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앓고 있는 사람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3.
명심보감, 큰 이익은 큰 손해를 부른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큰 이익은 큰 손해를 부른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영화가 가벼우면 욕됨이 얕고, 이익이 많으면 손해도 깊어진다. 제2차 세계대전의 중심인물인 히틀러, 무솔리니, 처칠을 풍자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이들은 정원의 연못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 내기를 했다. 먼저 히틀러는 권총을 뽑아 발사했으나 탄환은 빗나갔다. 무솔리니는 연못에 직접 들어가 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요리조리 빠져나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처칠의 차례가 왔다. 처칠은 연못의 물을 퍼냈다. 물고기는 당연히 가장 부드러운 방법을 사용한 처칠에게 잡혓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강자였던 히틀러, 무솔리니는 생의 종말도 비참했지만 사후에도 단죄의 소리가 높다. 그러나 처칠..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2.
명심보감,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지 않게 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지 않게 하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사랑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소모를 가져오고, 칭찬받음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헐뜯음을 가져온다. 기뻐함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근심을 가져오고, 뇌물 탐함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멸망을 가져온다. 중국의 노자는 상창이라는 스승에게서 도를 배웠다. 어느 날 상창이 늙어서 죽게 되자 노자는 스승을 찾아가서 부탁을 했다. "사부님, 사부님께서 세상을 뜨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디 제게 마지막 가르침을 주십시오." 상창은 얼마 동안 노자의 얼굴을 보더니 입을 벌리고는 물었다. "내 이가 있느냐?" "없습니다." 노자가 대답하자, 다시 상창이 물었다. "내 혀는 있느냐?" "사부님, 혀는 있습..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2. 28.
명심보감, 사랑 받고 편안할수록 조심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사랑 받고 편안할수록 조심하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사랑을 받거든 욕됨을 생각하고, 편안함에 거하거든 위태함을 생각해야 한다. 리처드 칼슨은 심리학자로, 그가 이런 일을 하게 된 것은, 아주 친했던 친구의 죽음을 본 후부터였다. 친구와 그는 열심히 살겠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자며 열심히 일을 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결혼 날짜를 잡아 놓고 결혼식 직전에 덜컥 죽어 버린 것이다. 거기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자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는데 순식간에 친구는 죽어버리고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아, 인생은 쉬지 않고 고생을 하며 노력만 한다고 잘사는 것이 아니구나.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되겠..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2. 26.
명심보감, 큰 즐거움 뒤엔 근심이 도사리고 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큰 즐거움 뒤엔 근심이 도사리고 있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이미 심상치 못한 즐거움을 가졌거든 모름지기 헤아릴 수 없는 근심을 방비해야 한다. 언제나 즐거운 얼굴로 지내는 꽃장수 할머니가 있었다. 어느 날 단골손님이 할머니에게 물어 보았다. "언제나 즐거워하시는 것을 보니 할머니는 걱정 근심이 없나 봐요." "천만에요. 걱정 근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내게도 고통스러운 일, 짜증나는 걱정거리가 생긴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리도 매일 즐겁게 사실 수가 있어요?" "나는 '3일의 비밀'을 가지고 산답니다." " '3일의 비밀'이라니요? 그게 무엇입니까?" " '3일의 비밀'이란, 근심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 그 문제를 해결하도록 맡겨버리고 조용히..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2. 24.
명심보감, 효자 하나가 집안을 일으킨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효자 하나가 집안을 일으킨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괜찮지만, 정의가 좋지 않으면 부유한들 무엇하랴. 효도하는 자식 하나가 불효하는 여러 자손보다 낫다. 장공예의 집안은 9대를 내려오면서 세간을 나지 않고 한 집에서 살아 식구가 수백 명이나 되었다. 그러나 그 가정은 언제나 화목하고 화평하여 당나라 고종 황제의 귀에까지 그 소문이 들어갔다. 고종은 이를 기특하게 여겨 그 집에 직접 행차하여 주연을 베풀어주었다. "9대가 함게 다투지 않고 화목하게 지내는 방법이 무엇이오?" 고종이 장공예에게 묻자, 장공예는 종이와 붓을 가져다 놓더니 참을 인자를 백 개나 꽉 차게 써 넣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화목하지..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2. 1.
명심보감, 써도 써도 닳지 않는 효도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써도 써도 닳지 않는 효도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에서 말하였다. "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고 충성과 효도는 누려도 다함이 없다." 화목하기로 소문난 가정에 한 친구가 찾아와서 그 비결을 물었다. 주인은 대답하기에 앞서 장남을 불렀다. "얘야, 뒤뜰 감나무에 가서 감 한 광주리만 따오거라." 친구는 깜짝 놀랐다. 감 딸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제 막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는데, 과연 아들이 시키는 대로 할까?" 그러나 주인의 장남은 아버지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그저 순종하여 시키는 대로 했다. 또 주인은 차남을 불렀다. "외양간에 가서 소를 끌어다가 지붕에 올려 놓거라." 이번에도 친구는 이해할 수 없는 심부름에 깜짝 놀랐으나, 주인의 차남은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