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가르치는 것이 천금을 주는 것보다 낫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가르치는 것이 천금을 주는 것보다 낫다
'명심보감, 훈자편(자식을 가르치라)'
<한서>에서 말하였다. "황금이 상자에 가득 차 있다고 해도 자식에게 경서 하나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을 물려준다 해도 기술 한 가지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다."
마오쩌둥, 빌 게이츠, 손정의, 나폴레옹, 윈스턴 처칠, 빌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 토머스 에디슨...... 이들의 공통점은 독서광이라는 것이다. 마오쩌둥은 전쟁 속에서도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포춘지가 선정한 최고의 영향력 있는 여성 3위에 오른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독서광으로서 미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유럽을 평정했던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전쟁터의 말 위에서도 책을 읽었다는 일화를 남길 정도로 대단한 독서광이었다. 역사에 선명한 획을 그은 유명인들은 이처럼 책의 위력을 일찌감치 활용한 사람들이다. 오늘 배우지 않아도 내일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내 손에 아직 잡히지 않은 시간이다. 오직 현재만을 살 수 있는 우리는 현재의 시간을 값지게 써야 한다.
[출처] 평생에 한 번은 꼭 명심보감을 읽어라, 추적편저, 김이리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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