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배우기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배우기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
'명심보감, 근학편(배우기를 부지런히 하라)'
<논어>에서 말하였다. "배우기를 항상 모자란 듯이 여기고, 배운 것을 잃을까 두려워해야 한다."
벤저민 프랭클린, 그는 가난한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평생 학교라고는 1년밖에 다녀보지 못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의 청교도 교육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열심히 일하는 것과 방대한 양의 독서로 많은 지식을 쌓았다. 그는 미국의 철학회 창시자가 되었고, 피뢰침의 발명가가 되었으며, 초대 프랑스 대사로 파견되기도 했다.
그는 "재산을 얻기 위해 덕을 팔지 말고, 권력을 얻기 위해 자유를 팔지 말라."는 뼈있는 말을 남겼다. 또한 그는 어릴 때부터 13가지 덕목을 정해서 평생 지켰다. 그 덕목의 첫번째는 '절제'이다. 절제하는 자는 덕을 세우는 것이며, 덕을 세우는 자는 절제하는 자이다.
그는 시험에 빠지지도 않으며, 시험 들게 하지도 않는다. 덕성은 사람을 세우는 힘을 가지고 있다. '미는 멸망해도 덕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미국의 속담도 있다.
[출처] 평생에 한 번은 꼭 명심보감을 읽어라, 추적편저, 김이리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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