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9 좋은 글귀, 내 마음 속의 자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내 마음 속의 자 '아침의 좋은 글 中' 언제부터 인가 나는 마음 속에 자를 하나 넣고 다녔습니다. 돌을 만나면 돌을 재고 나무를 만나면 나무를 재고 사람을 만나면 사람을 재었습니다. 물 위에 비치는 구름을 보며 하늘의 높이까지 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가 지닌 자가 제일 정확한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잰 것이 넘거나 처지는 것을 보면 마음에 마땅하게 여겼습니다. 그렇게 인생을 확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몇 번이고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가끔 나를 재는 사람을 볼 때마다 무관심한체 하려고 애썼습니다. 틀림없이 눈금이 잘못된 자 일거라고 내뱉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 번도 내자로 나를 잰적이 없음을 깨닫고 스스로 부끄러워졌습니다. 아직도 녹슨자를 하나 갖고 있..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2. 22. 더보기 ›› 이더스 쉐이퍼 리더버그, 사랑의 의미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사랑의 의미 '이더스 쉐이퍼 리더버그' 사랑이란 설사 잊기 힘든 일이 생겨도 용서해주는 것입니다. 함께 손을 잡고서 결코 떠나보내기를 원치 않는 것입니다. 내일도 오늘만큼 좋은날이 되길 바라며 비밀을 함께 나누고 함께 속삭이며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란 또 다시 외롭게 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임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잭 런던, 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되리라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7. 15. 더보기 ›› 생텍쥐페리, 깨달음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깨달음 '생텍쥐페리' 사막을 가로지르며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난 예전에는 미처 이해할 수 없었던 또 하나의 진실을 발견했다. 그때 난 길을 잃었다는 절망감에 빠져 자포자기의 심정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나자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바로 그 순간 스스로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 같았다. 밤하늘의 별이 망토처럼 펼쳐져 있고 온몸이 모래에 뒤덮여 갈증으로 숨이 막힐 것만 같았던 그 순간 가슴속으로 뜨겁게 밀려들어오던 깨달음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마크 트웨인,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1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4. 9. 더보기 ›› 스티브 잡스, 진정한 부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진정한 부 '스티브 잡스'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그 무엇이 부보다 더 중요한가. 관계? 예술? 젊었을 때의 꿈같은 것들? 결국 부는 비틀린 개인만을 남긴다. 신은 우리에게 부로 인한 환상이 아니라 만인이 가진 사랑을 느낄 수 있더록 감각을 선물하였다. 내 삶에서 얻은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넘쳐나는 기억들뿐이다. 그것들이야말로 나를 따라다니며 나와 함께하고 지속할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제임스 알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1 당신이 아름다운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3. 31. 더보기 ››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적힌 글,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적힌 글' 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상상력에 한계가 없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좀 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 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시야를 약간 좁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다. 황혼의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와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을 정했다. 그러나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자리에 누운 나는 문득 깨닫는다. 만약 내가 내 자신을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얻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바..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3. 23. 더보기 ›› 하드라트 알리, 운명에는 이틀이 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운명에는 이틀이 있다 '하드라트 알리' 구차하게 사느니 죽음을 택하라. 남의 비위를 맞추느니 적은 것에 만족하라. 어차피 자신의 것이 아니면 어떠한 방법을 써도 자신의 것이 되지 않을 터 운명에는 이틀이 있다. 하루는 당신의 편, 다른 하루는 당신에게 등을 돌리리라. 그러므로 운명이 당신의 편일 때 자만하거나 무모하지 말며 운명이 등을 돌릴 때 참고 기다리라. 모든 자랑거리를 내려놓고 늘 자신의 무덤을 기억하라.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진리에 의해 쓰러질 것이니 가슴은 진정한 깨달음의 책. 머리의 영리함을 잊고 오래 서 있는 나무처럼 치유에 대한 갈망을 견디라. 그것이 진정한 이해에 이르는 길이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명심보감..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3. 16. 더보기 ›› 틱낫한, 단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기만 하면 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단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기만 하면 된다 '틱낫한' 우리 모두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투쟁을 벌이는 습관이 있다. 우리는 오직 미래에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이미 도착했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가 이미 목적지에 도착했고 더 이상 여행할 필요가 없으며 우리가 이미 지금 이곳에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평화로움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리가 행복해지지 위한 조건은 이미 충분하다. 우리는 단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기만 하면 된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채근담 좋은 글귀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명언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1 뜻을 굽혀 남의 환심을 얻지 마라 뜻을 굽혀 사람들의 환심을 얻기보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2. 20. 더보기 ›› 오쇼 라즈니쉬, 인생은 그대의 작품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인생은 그대의 작품 '오쇼 라즈니쉬' 그대를 제외한 어느 누구도 그대를 고통스럽게 할 수 없다. 그대의 모든 인생이 그대의 작품이며 그대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이 이치를 이해하면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한다. 그대는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그대는 지옥을 천국으로도 바꿀 수 있다. 그대는 즐거움을 누려보고 고통도 겪어 보았으며, 고뇌와 황홀, 사랑과 증오, 분노와 연민, 성공과 실패 모든 것을 겪어 보았다. 높은 곳에 오르기도 하고 낮은 곳으로 떨어지기도 하면서 삶의 온갖 경험을 겪어 보았다. 그대가 이런 경험들의 창조자라는 사실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채근담 좋은 글귀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명언 힘이 되..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2. 12. 20. 더보기 ›› 페페 신부, 이제야 깨달은 것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이제야 깨달은 것들 '페페 신부(필리핀 태생 페페 신부가 불치병으로 삶을 정리하며 쓴 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노인의 발치라는 것을. 어렸을 때, 여름날 밤 아버지와 함께 동네를 걷던 추억은 일생의 버팀목이 된다는 것을. 삶은 두루마리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욱 빨리 사라진다는 것을. 돈으로는 인간의 품격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때문이라는 것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면 영원한 한이 된다는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2. 12. 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