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포드3 명심보감, 가득 차면 넘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그릇이든 사람이든 가득 차면 넘친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가득 차면 잃게 된다. 전설적인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폭넓은 시각과 탁월한 비전, 창조력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스스로의 능력에 도취되어 자신의 비전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그는 주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모델T 외에는 그 어떤 새로운 모델의 자동차도 제작하지 않았다. 회사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모델을 말들어 보여주자, 마땅치 않게 생각한 그는 직접 망치로 때려 부쉈을 정도였다. 이렇게 발전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는 사이에 포드사의 주가는 급속히 하락했다. 경쟁사인 GM의 젊은 회장 알프레드 슬로언은 여러 자동차 회사들을 통합하고, 소비자의 취향을 충분히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4. 15. 더보기 ›› 명심보감,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지나간 일은 밝은 거울 같고 미래의 일은 어둡기가 칠흑과 같다.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가 맨 처음 자동차를 만들었을 때 신문과 사람들로부터 심한 조롱과 비웃음을 당했다. 그것은 미처 후진기어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을 타고 다녔던 시절에 동물이나 사람의 힘이 아닌 기계의 힘으로 움직이는 획기적인 발명품을 만들어 놓고 의기양양했던 헨리 포드는 순간 당황했지만, 그러나 얼마 후에 세계는 자동차로 뒤덮이게 되었다. 다가오는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세 마디 말이 있다. '다 그런데 뭐', '나 하나쯤이야', '다른 사람 하는 대로'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야 한다. '다 그래도... ...', '나 하나..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18. 더보기 ›› 명심보감,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 '명심보감' 공자가 말하였다. "죽고 사는 것은 명에 있고 부귀를 이룸은 하늘에 있다"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갔던 적이 있었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에 한 고아원에 방문했다. 그는 고아원생들을 위해서 강당을 하나 지어 줄 것을 약속했다. 그 일을 위해 2,000파운드를 기부하기로 약속을 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신문에 뜻 밖에도 이런 기사가 실렸다. '헨리 포드 회장이 고아원을 위해 20,000파운드를 기부하기로 약속하다.' 2,000파운드가 20,000파운드로, 동그라미 하나가 더 들어가 버린 것이었다. 고아원 쪽에서 그 기사를 보고 포드 회장을 찾아와 정중하게 사과를 했다. 그리고 신문사에 정정 기사..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