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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알바트로우스 2024. 3. 18.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지나간 일은 밝은 거울 같고 미래의 일은 어둡기가 칠흑과 같다.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가 맨 처음 자동차를 만들었을 때 신문과 사람들로부터 심한 조롱과 비웃음을 당했다. 그것은 미처 후진기어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을 타고 다녔던 시절에 동물이나 사람의 힘이 아닌 기계의 힘으로 움직이는 획기적인 발명품을 만들어 놓고 의기양양했던 헨리 포드는 순간 당황했지만,

 

그러나 얼마 후에 세계는 자동차로 뒤덮이게 되었다. 다가오는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세 마디 말이 있다. '다 그런데 뭐', '나 하나쯤이야', '다른 사람 하는 대로'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야 한다. '다 그래도... ...', '나 하나만은......', '다른 사람 하지 않아도 나는... ...' 미래를 희망차게 하는 세 마디 말로 바꿔 볼 수 있다.

 

[출처] 평생에 한 번은 꼭 명심보감을 읽어라, 추적편저, 김이리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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