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레사수녀3

명심보감, 바다에 가야 파도를 알 수 있어요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바다에 가야 파도를 알 수 있어요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공자가 말하였다.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으면 어찌 굴러 떨어지는 환란을 알며, 깊은 샘에 가지 않으면 어찌 빠져 죽을 환란을 알며, 큰 바다를 보지 않으면 어찌 풍파가 일어나는 무서운 환란을 알겠는가.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한 여인이 찾아와 고민을 얘기했다. "제 삶은 너무 권태롭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제가 살고 있는 인도에 오시면 진정한 삶을 드리겠습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와 보세요." 그 후 그 여인은 인도로 갔고, 그 곳에서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 질병으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앓고 있는 사람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3. 3.
명심보감, 남을 업신여기지 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남을 업신여기지 말라 '명심보감, 정기편- 자기를 바로잡으라' 태공이 말하였다. "내 몸이 귀하다고 남을 천하게 여기지 말고, 자신이 크다고 남의 작은 것을 업신여기지 말며, 용맹을 믿고서 적을 가벼이 생각지 말라."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여인이 있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은 그와는 무관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녀는 도시의 가장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는 사립학교 교사로 20년 동안 재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가던 그녀가 한 여인의 비명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녀는 위독한 환자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첫 번째 병원에서 거절당했다. "돈없는 환자의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두 번째 병원에서도 거절당했다. "신분이 낮은 사람은 치료해 줄 수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9. 7.
명심보감, 한 번 들어온 복은 놓치지 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한 번 들어온 복은 놓치지 말라 '명심보감' 에서 말하였다. "화는 요행으로 면할 수 없으며 복은 두 번 다시 구하지 못한다."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은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말은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행동은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은 인격이 된다. 인격을 조심하라, 인격은 운명이 된다.' '빈자의 성녀'로 추앙받았던 테레사 수녀가 우리들에게 남긴 말이다. 즉, 한 사람의 생각이 말과 행동으로 옮겨져 습관이 되고, 바로 이 습관이 한 사람의 인격이 되기도 하고, 또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기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습관이다. 좋지 않은 습관이 자라서 나쁜 성격이 되고, 인생을 파멸의 길로 몰아간다. 나쁜 습관이 뿌리를 내리면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