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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훈자편3

명심보감, 가르치는 것이 천금을 주는 것보다 낫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가르치는 것이 천금을 주는 것보다 낫다 '명심보감, 훈자편(자식을 가르치라)' 에서 말하였다. "황금이 상자에 가득 차 있다고 해도 자식에게 경서 하나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을 물려준다 해도 기술 한 가지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다." 마오쩌둥, 빌 게이츠, 손정의, 나폴레옹, 윈스턴 처칠, 빌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 토머스 에디슨...... 이들의 공통점은 독서광이라는 것이다. 마오쩌둥은 전쟁 속에서도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포춘지가 선정한 최고의 영향력 있는 여성 3위에 오른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독서광으로서 미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유럽을 평정했던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전쟁터의 말 위에서도 책을 읽었다는 일화..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1. 22.
명심보감, 자식 교육을 게을리하지 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자식 교육을 게을리하지 말라 '명심보감, 훈자편(자식을 가르치라)' 장자가 말하였다. "일이 비록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하고, 자식이 비록 어질지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못하게 된다." 존 록펠러는 손자들에게 금전교육을 엄격히 시킨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맨해튼 은행장이었던 데이비드는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금전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를 즐겨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 할아버지로부터 용돈으로 주급 25센트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주말이면 그 돈을 사용한 내역을 할아버지와 결산했다. 바르게 사용했으면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5센트를 더 주었다. 그리고 잘못 사용했으면 냉정하게 5센트를 깎았다고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용돈을 주면서 반드시 그중 10%는 자..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1. 21.
명심보감, 자식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자식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명심보감, 훈자편(자식을 가르치라)' 에서 말하였다. "손님이 오지 않으면 집안이 저속해지고, 서경을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어진다." 어느 귀족의 집에 바보 하인이 있었다. 일을 시키면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말썽만 일으켜서 쫓아낼 생각이었다. 귀족은 하인에게 지팡이 하나를 주며 말하였다. "이 지팡이를 갖고 나가거라. 다니다가 너보다 더 미련한 바보를 만나면 주도록 해라." 바보 하인이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도 자기보다 더 바보는 없었다. 수년이 흐른 어느 날, 그는 옛 주인이 병들어 위독하다는 소문을 들었다. 비록 자기를 내쫓은 주인이지만 지난날의 정 때문에 주인을 찾아갔다. "주인님! 아주 많이 아프시군요." "그래, 나..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