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 채근담 명언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1
성공은 실패의 끝에 온다
성공하겠다는 결의야말로 다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라. '에이브러햄 링컨'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로 태어나 마을에서 손가락질을 받으며 성장했고, 네 살 때 동생의 죽음을 경험했다. 일곱 살 때 그의 가족은 일하던 농장에서 쫓겨나 살 곳을 잃었다. 아홉 살 때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며 열여덞 살 때에는 여동생이 죽었다. 두 아들도 그의 품에서 죽어 가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스물두 살 때에는 근무하던 회사가 파산하여 일자리를 잃었고, 이듬해에는 주의회 의원 선거에 입후보했으나 13명의 후보 중 8위에 그쳤다. 그는 연거푸 낙선의 고통을 겪었으며 그의 인생은 온통 실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는 고난의 세월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깨달았다. 낙선의 연속이었지만 그는 끝까지 도전하여 51세가 되던 해에 미국 16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그의 이름은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출처] 아침을 여는 마음산책, 고은정엮음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2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 속의 화를 없애 주지는 못합니다. 화는 나로부터 시작되고 나에게서 멈추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인상과 이미지는 의술과 돈으로는 만들 수 없습니다. 자신의 얼굴에 책임지며 미래를 바꾸고 싶어 외모를 고치고 싶다면 결국 마음을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10대 언어보감 '나를 이끌어주는 좋은 말 좋은 생각', 마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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