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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좋은 글귀,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알바트로우스 2024. 6. 18.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참 좋은 친구 글中'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십니까? 또 몇 번이나 찡그리십니까? 타고난 용모는 부모님을 탓 할수 있지만, 표정이 어두운 건 자신의 책임입니다. 표정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얼굴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밝게 만드는 미소. 그 미소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화장법이며, 진정 남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는지요.마음까지 환해지는 화장법, 세상이 밝아지는 화장법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소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출처] 참 좋은 친구 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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