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술을 삼가하고 말을 많이 하지 말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술을 삼가하고 말을 많이 하지 말라
'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교수에게 한 학생이 물었다. "교수님 같은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교수는 짧게 대답했다. "입을 적게 움직이고, 머리를 많이 움직이게." 자신의 일에 깊이 몰두한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어설프게 일을 잡고 잇는 사람들의 눈에는 타인들의 흠만 보인다.
그리고 타인들을 향해 독설을 퍼붓는다. 사람이 태어나서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기 위해서는 60년이 걸린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기 전에 반드시 두 번 생각한다. 입빠른 사람의 위험을 생각하여 늘 신중하게 말해야 한다.
[출처] 평생에 한 번은 꼭 명심보감을 읽어라, 추적편저, 김이리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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