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W롱펠로3 헨리 W. 롱펠로, 두 갈래의 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두 갈래의 물 '헨리 W. 롱펠로' 로키 산맥 언저리에는 두 갈래의 물이 동과 서로 흐르고 있다. 그 거리는 불과 몇 십 미터이지만 나중에는 수천 마일의 간격이 벌어진다. 출발점에서는 거리를 모르지만 그 방향을 어디로 잡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은 커다란 차이를 낳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루이스이븐'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알렉산더 포프, 평온한 삶 비에른스티에르네 비에른손, 나는 생각하기를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5. 24. 더보기 ›› 헨리 W. 롱펠로, 하지 않고 남겨둔 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하지 않고 남겨둔 일 '헨리 W. 롱펠로'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하려 해도 아직 하지 않은 일이 남아있다. 완성되지 않은 일이 여전히 해뜨기를 기다리고 있다. 침대 옆에 계단에 현관에 문가에. 위협으로 기도로 탁발승처럼 기다린다. 기다리며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기다리며 결코 거절하지 않는다. 어제의 보살핌 때문에 매일의 오늘이 더 힘들다. 마침내 그 짐이 우리 힘이 감당하기보다 더 클 때까지 꿈의 무게만큼 무거워 보일 때까지 곳곳에서 우리를 내리누른다. 그리고 우리는 하루하루를 버틴다. 북방의 전설이 말하는 것처럼 어깨에 하늘을 인 옛날의 난쟁이처럼.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채근담 좋은 글귀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명언 힘이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4. 5. 더보기 ›› 헨리 W. 롱펠로,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 '헨리 W. 롱펠로' 삶에 대한 가치관이 곧게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따뜻한 사람들 틈에서 숨 쉬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소리 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다. 재미만 영화를 보며 소리 내어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다. 숨 막힐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2. 11. 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