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W. 롱펠로, 두 갈래의 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두 갈래의 물
'헨리 W. 롱펠로'
로키 산맥 언저리에는 두 갈래의 물이 동과 서로 흐르고 있다. 그 거리는 불과 몇 십 미터이지만 나중에는 수천 마일의 간격이 벌어진다. 출발점에서는 거리를 모르지만 그 방향을 어디로 잡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은 커다란 차이를 낳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루이스이븐'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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