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3 수잔 폴리스 슈츠, 외로움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외로움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수잔 폴리스 슈츠' 당신이 내 곁을 떠나기 전까지 나는 외로움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너무도 외롭습니다. 나는 우리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으로부터 나만을 남겨놓았습니다. 나는 모든 힘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함께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웃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눈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있었습니다. 나는 소리쳐 웃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즐거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도 외롭습니다. 당신이 내 곁을 떠나기 전까지 나는 외로움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돌아오기 전까지 나는 사랑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좋은글 여..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8. 13. 더보기 ›› 힘이 되는 좋은 글귀, 쑥쓰러움도 숨기고 싶은 비밀도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쑥쓰러움도, 숨기고 싶은 비밀도 '작자 미상' "내 인생은 그랬습니다."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끝내 마지막 남은 하나 그대는 꺼내놓을 수 없었습니다. 왠지 말하기가 싫습니다. 이별이 남긴 쑥쓰러움도 그렇다고 숨기고 싶은 비밀도 아닙니다. 그때는 많이 아프고 슬픔도 깊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슬퍼지는 일은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슬픔이라도. 혼자서 울고, 혼자서 외로워하고, 혼자서 고통스러워하는 일은 이제 그만하렵니다. 남들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 수는 없을지라도 혼자서 슬퍼하는 일은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많이 본 글 칼릴 지브란,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 호르헤 기옌, 세월의 흐름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8. 10. 더보기 ›› 예반, 이별에 알맞은 시간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이별에 알맞은 시간 '예반' 오래전에 이런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또 앞으로도 보게 될 모습입니다. 그저 서로 매달려만 있는 한쌍의 연인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연인이 아닙니다. 주고받는 말들도 더 이상 부드럽지 않고 그들 사이의 진실한 모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때 아름다웠던 추억과 혼자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이 그들을 헤어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겠지요. 이미 오래전에 이별에 알맞은 시간이 지나간 뒤에도.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많이 본 글 생텍쥐페리, 깨달음 칼릴 지브란,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8. 9.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