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울때도와주는친구를만들라1 명심보감, 위태로울 때 도와주는 친구를 만들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위태로울 때 도와주는 친구를 만들라'명심보감, 교우편(친구를 잘 사귀라)' 술과 음식을 함께 먹을 사람은 천 명이나 되지만, 몹시 위급하고 어려울 때 도와줄 친구는 하나도 없다. 미국 남북 전쟁 때, 북군에서 전쟁에 나갈 군인을 징발했다. 한 마을에 설상가상으로 가족도 많고 부모도 계시고 전쟁에 나가면 그 가족을 전혀 부양할 사람이 없는 사람이 제비에 뽑혀서 나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런데 친구 중 부모도 안 계시고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젊은이가 있었는데, 대신 자원해서 전쟁터에 나가겠다고 나섰다. 친구 덕분에 군대에 안 가게 된 친구는 얼마나 고마웠겠는가. 그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혹, 다치지나 않았나? 전사하지나 않았나?' 하루하루 노심초사했다. 그래..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5. 2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