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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2

명심보감, 내 허물은 보지 않고 남의 허물만 탓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내 허물은 보지 않고 남의 허물만 탓한다'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자기 집 두레박줄이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한다. 항상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노만 필 박사가 열차여행을 할 때였다. 그의 맞은편에 중년 부부가 앉아 있었는데 그 부인은 계속해서 주변 환경에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다. 좌석이 불편하고 시트가 지저분하고 청소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승무원도 불친절하다는 등의 불평이었다. 이때 남편이 필 박사에게 인사를 하면서 소개하였다. "저는 변호사이고 제 아내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부인께서는 어떤 것을 제조하고 있습니까?" 그러자 남편은 웃으며 말했다. "제 아내는 불평을 만들어내는 제조업자입니다." 불평은 부정적인..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5. 8.
나카타니 아키히로, 달이 되고 싶습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달이 되고 싶습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태양은 아름답습니다. 자신을 불태우면서 빛을 뿌리고 있으니까요. 달도 아름답습니다. 태양의 빛을 받아들이고 그 빛을 반사하면서 밝게 빛나고 있으니까요. 달은 빛을 만들지 못한다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달은 빛을 반사하는 것도 자신의 재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요. 태양이 아니어도, 달이 되어도 좋습니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로저 메릴, 횃불처럼 살고 싶다 칼릴 지브란, 기쁨과 슬픔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