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삼가고조심하라1 명심보감, 미리 삼가고 조심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미리 삼가고 조심하라'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소강절 선생이 말하였다. "편안하고 한가롭게 살 때 삼가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겨우 걱정할 것이 없다는 말이 입에 나가자 문득 걱정거리가 생기리라. 입에 상쾌한 음식이라고 해서 많이 먹으면 병이 나고, 마음에 상쾌한 일이라고 해서 지나치게 하면 반드시 재앙이 있을 것이다. 병이 난 후에 약을 먹는 것은 병이 나기 전에 스스로 조심하는 것만 못하다." 명의인 편작이 진시황을 만났을 때 진시황이 물었다. "네가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명의인가?" 편작이 답했다. "굳이 순서를 매긴다면 저의 큰 형님, 그 다음이 둘째 형님, 그리고 저의 순서입니다." 그러자 진시황이 재차 물었다. "너는 죽은 사람도 살린..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6. 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