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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영상 "오바마의 마지막 대중연설"

알바트로우스 2022. 9. 6.

 

우리 진보는 썩 고르지 많은 않았어요. 앞으로 두 걸음 나아갔다면 또 한걸음 은 뒤로 물러서는 것 같죠. 그러나 미국이 오랜 세월동안 앞으로 전진했던 것은 일부가 아닌 모두를 받아들인다는 건국이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한겁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한 것입니다! 

 

 

 

중산층을 희생시켜 소수가 번창 한다면 우리 경제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헌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우리 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때마다 민주주의는 위협을 받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참여에 달려있습니다. 권력의 진자가 어디로 향하든 우리 각자는 시민권의 책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그것이 바로 우리 민주주의가 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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