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젯 우드워스 리즈, 살아있는 내가 나여서 기쁘고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살아있는 내가 나여서 기쁘고
'리젯 우드워스 리즈'
살아있는 내가 나여서 기쁘고 하늘이 새파라니 즐거워라. 시골의 오솔길들이 반갑고 이슬 내리니 좋아라. 해가 난 다음에 비가 내리고 비가 내린 후에 해가 나니, 할 일이 끝날 때까지 사람 사는 것이 이런 식이니.
우리가 할 것은 고작 우리 지체가 낮든 높든 하늘로 더욱 가까이 마음 자라게 애쓰는 일이니.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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