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하늘의 마음이 곧 내 마음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하늘의 마음이 곧 내 마음
'명심보감'
소강절 선생이 말하였다. "저 하늘은 고요하여 소리 하나 없이 멀고, 아득하니 어느 곳에서 찾겠는가. 높지도 않고 또한 멀지 않은 곳, 모두가 다만 사람의 마음에 있다." 일본의 작가 하루야마 시게오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그는 30년 동안 책을 쓰면서 건강의 6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려면 다음의 여섯 가지를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피곤하지 않게 살 것, 둘째 적절한 잠을 잘 것, 셋째 식욕을 절제하며 먹을 것, 넷째 화를 내지 말 것.
화를 내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손해를 보는 것이다. 다섯째는 두뇌를 계속 사용할 것, 여섯째는 적당한 운동을 할 것 등이었다. 그런데 그 후 30년이 지나고 그는 '뇌의혁명'이라는 책을 쓰면서 정말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이 여섯 가지에
한 가지가 더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바로 '마음의 평안'이었다. 마음의 평화가 건강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5%라고 말한다. 마음이 평안하면 55%는 이미 건강한 것이다. 아무리 겉이 그럴듯해 보여도 마음이 평안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출처] 평생에 한 번은 꼭 명심보감을 읽어라, 추적편저, 김이리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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