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나오미 레멘, 완벽한 사람보다 빈틈 있는 사람이 좋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1
완벽한 사람보다 빈틈 있는 사람이 좋다
'레이첼 나오미 레멘'
이란에서는 아름다운 문양으로 섬세하게 짠 카펫에 흠을 하나 남겨놓는다. 그것을 '페르시아의 흠'이라 부른다. 인디언들은 구슬 목걸이를 만들 때 깨진 구슬 하나를 꿰어 넣는다. 그것을 '영혼의 구슬'이라 부른다.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완벽함이 아니라 인간적인 것을 추구하게된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2
평생을 하루처럼
'로버트 W. 서비스'
하루하루를 짧은 생애라 생각하렵니다. 탄생이 있고 죽음으로 끝나는. 그래서 하루하루를 근심과 다툼을 멀리하며 분별 있고 즐겁게 살아가렵니다. 간절한 눈으로 아침을 맞으하렵니다. 소년처럼 즐겁게. 삶의 경이와 환희를 누리기 위해 갓 태어났다는 걸 아니까요.
석양의 장려함이 이지러지고 휴식의 시간이 무르익으면 기꺼이 죽을 겁니다. 다시 살아난다는 걸 아니까요. 아, 삶이 하루에 불과하다는 걸 아니까요. 밝고 즐겁고 분별 있는 하루 또 내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아니까요. "나는 다시 깨어나려고 잠자는 거야."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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