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커버거, 당당한 내가 좋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당당한 내가 좋다
'킴벌리 커버거'
다른 사람에게 멋지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만족스러운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일이다.
자신에게 너그러워진다는 것은 같은 실수를 놓고 자신을 반복해서 벌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저지른 일을 후회하여 그것에 집착하거나 스스로를 미워하기 시작하면 그 문제를 극복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안에는 개 두 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노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내가 먹이를 더 많이 준 놈이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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