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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2

명심보감, 내 허물은 보지 않고 남의 허물만 탓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내 허물은 보지 않고 남의 허물만 탓한다'명심보감, 성심편(마음을 살피라)' 자기 집 두레박줄이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한다. 항상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노만 필 박사가 열차여행을 할 때였다. 그의 맞은편에 중년 부부가 앉아 있었는데 그 부인은 계속해서 주변 환경에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다. 좌석이 불편하고 시트가 지저분하고 청소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승무원도 불친절하다는 등의 불평이었다. 이때 남편이 필 박사에게 인사를 하면서 소개하였다. "저는 변호사이고 제 아내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부인께서는 어떤 것을 제조하고 있습니까?" 그러자 남편은 웃으며 말했다. "제 아내는 불평을 만들어내는 제조업자입니다." 불평은 부정적인..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5. 8.
톨스토이, 등짐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등짐 '톨스토이' 축사 문이 안으로 당겨야 열리게끔 되어있다면 말이나 소 같은 동물은 절대 나가지 못한다. 문의 원리를 몰라서 굶어죽게 된다 해도 꼼짝 못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때로는 원치 않는 일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존재는 인간뿐이다. 인간에게는 지적 능력이라는 귀하고 중요한 능력이 있다. 우리는 그 능력을 키우고 발전시켜야 한다. 사고하는 방식에 따라 우리는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것을 설명한다. 이런 사고가 잘못되어 있다면 가장 명백한 진실도 빛이 바랠 수밖에 없다. 마치 달팽이처럼 자신의 낡은 생각과 관점을 등에 지고 다니는 이들이 많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수잔 폴리스 슈츠, 내 안에 내가 찾던 것 있었네..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