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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2

명심보감, 법을 두려워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법을 두려워하라 '명심보감, 존심편(마음을 보존하라)' 법을 두려워하면 언제나 즐거울 것이고, 나랏일을 속이면 날마다 근심이 된다. 미국의 소설가 드라이저의 작품 이란 책을 보면, 분수에 맞지 않는 생활 태도와 욕심의 결과가 어떤 것인가를 알게 된다. 클라이드 그리피스란 청년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다른 사람들의 호화로운 생활을 볼 때마다 어떻게 하든지 돈을 벌어야 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그래서 그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약방의 사환으로 취직을 한 후에 조금 자라서는 캔자스 시에서 가장 큰 호텔의 보이가 되었다. 호텔 보이로 있는 동안 주급 이외에도 손님들이 던져주는 팁이 제법 많았다. 그 팁으로 자기 마음대로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다. 하루는 여자들과 어울려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0. 24.
에이브러햄 카울리, 나는 삶을 두 배로 살겠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나는 삶을 두 배로 살겠다 '에이브러햄 카울리' 재산은 시기받을 만큼 많지도 경멸받을 만큼 적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명예는 위대한 업적이 아니라 오직 선량함에 의한 명예로 조금 원한다. 나쁘게 알려지느니 차리리 알려지지 않는 편이 나은 법. 소문이 무덤의 입구를 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친구들은 필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수가 아니라 어떤 친구들이냐 하는 것이다. 낮에는 공적인 의무가 아니라 책이 함께하고 밤에는 죽음처럼 고요한 잠이 함께해야 한다. 내 집은 궁전보다 작고 허름한 오두막집이어도 호화와 사치보다 내 필요에 맞으면 그만이다. 내 정은은 인공이 아닌 자연의 손이 그려놓아 사방의 들판에서 호라티우스도 부러워할 즐거움을 낳는다. 그렇게 해서 나는 삶을 두 배로..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