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겸손5

힘이 되는 좋은 글귀, 잊지 말아야 할 마음 가짐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잊지 말아야 할 마음 가짐'아침의 좋은글 中' 살면서 정립해온 나만의 사소한 가치관들은 자주 바뀌어 왔지만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다짐도 있다. "겸손 하자" 나도 모르게 교만해지거나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면 스스로 멍청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괴감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겸손은 내가 썩 잘난 인간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지극히 평범한 나이기에 목표를 이루려면 땀 흘리며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끝난다. 나에게 겸손은 부족한 나를 깨닫고 더 나아지고 싶게 만드는 동기이다. 언제든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키고 마음의 빗장을 여는 열쇠임을 기억하자. [출처] 아침의 좋은글 中▶함께 읽으면 좋은 내용힘이 되는 좋은 글귀, 진정으로..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10. 20.
명심보감, 세상에서 높은 세 가지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세상에서 높은 세 가지'명심보감, 준례편(예를 따르라)' 증자가 말하였다. "조정에서는 벼슬과 지위보다 더한 것이 없고, 마을에서는 나이만한 것이 없으며, 세상을 발전시키고 백성을 잘살 수 있게 이끄는 데 덕보다 더한 것이 없다." 어느 날 성자 프란체스코에게 한 사람이 찾아와서 이렇게 질문했다. "선생님, 선생님이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분입니다. 선생님을 만나기만 하면 사람들이 변하는데 그 놀라운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프란체스코는 조용히 대답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날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많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 이 땅에서 가장 연약하고 가장 무지하며 가장 미련한 한 사람을 보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5. 14.
명심보감,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명심보감, 계성편(성품을 경계하라)' 에서 말하였다. "굽히는 자는 중요한 지위에 오를 수 있으며, 이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반드시 적을 만나게 된다." 베들레헴에 가면 예수께서 태어나신 곳을 기념해서 4세기에 지은 큰 예배당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돌로 튼튼히 잘 지었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면,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성화를 그렸고, 강단 밑에는 바로 예수께서 나신 곳이라고 대리석에 별표를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예배당의 특색은 들어가는 문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도 매우 낮으며 작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내자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이 예배당에 들어오는 사람은 겸손해야 하기 때문에 작고 낮게 만들었습니다." 아닌 게 아니라 낮고 작은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1. 9.
명심보감, 겸손함을 유지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겸손함을 유지하라 '명심보감, 존심편(마음을 보존하라)' 공자가 말하였다. "총명하고 생각함이 뛰어날지라도 어리석은 체해야 하고, 공적이 천하를 뒤덮을지라도 사양하는 마음으로써 이를 지켜야 하고, 용맹이 세상을 떨칠지라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써 이를 지켜야 하고, 부유함이 사해에 있을지라도 겸손으로써 지켜야 한다." 프랜시스 수도회의 한 경건한 수도사가 영안이 열려, 천국 보좌 가운데 빛난 좌석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누가 저 보좌를 차지할까 궁금했다. 그러자 천사가 대답해 주었다. "하나님께서 겸손한 프란시스에게 주겠다고 하십니다." 천사의 대답을 듣자 그 사람은 너무나 신가하여 스승인 프랜시스를 시험해 보고 싶었다. 하루는 프랜시스와 같이 길을 걷게 되자 물었다. "..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0. 19.
명심보감, 가득 차면 다음은 줄어들게 된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가득 차면 다음은 줄어들게 된다 '명심보감, 안분편(분수를 지키라)' 에서 말하였다. "가득한 것은 줄어들고 겸손하면 이익을 얻는다." 록펠러는 석유사업으로 거부가 되었다. 그러나 53세 때 그만 불치병에 걸리고 말았다.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선고를 받은 그는 우울한 나날을 보내야 했다. 어떤 일을 봐도 기쁘지 않았고 웃음도 나지 않았다. '1년 뒤에 죽을 텐데......' 돈을 벌기 위해 낮밤을 잊고 열심히 일했는데, 죽음 앞에서 돈은 아무런 힘이 되지 못했다. 억울하고 분했다. '내가 죽고 나면 사람들은 나를 뭐라 평할까? 나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평가를 받을까?' 생각해 보니 아찔했다. 절대로 좋은 평가가 나올 것 같지 않았다. '돈밖에 몰랐던 사람? 돈을 벌기 위해..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3.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