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울만, 인생의 선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인생의 선물
'사무엘 울만'
나는 가시나무가 없는 길을 찾아 걷지 않는다. 슬픔이 사라지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해가 비치는 날만 원하지도 않는다. 여름 바다에 가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햇빛 비치는 낮만 계속된다면 대지의 초록은 시들고 만다.
눈물이 없으면 세월 속에 마음은 희망의 봉우리를 닫는다. 인생의 어떤 곳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갈고 일군다면 풍요로운 수확을 가져다줄 것이 손이 미치는 가까운 곳에 많이 있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잘 생기고 이쁜 분들은 꼭 해주신다는 공감과 댓글 잊지 않으셨죠^^※
'▷ 마음 힐링 > ▽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코스 카잔차키스, 눈물 흘리지 말라 (0) | 2023.01.30 |
---|---|
살로메, 삶을 껴안으며 (3) | 2023.01.29 |
라이너 M. 릴케, 사람들은 모두 (2) | 2023.01.27 |
메리 올리버, 세상은 매 순간 당신을 초대한다 (6) | 2023.01.26 |
아우렐리우스, 슬프고 괴로운 일들 (3) | 2023.0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