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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허물을 고치는 용기를 가져라

알바트로우스 2024. 12. 13.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허물을 고치는 용기를 가져라

'논어, 학이(진정한 배움을 행하려면)'

 

잘못이 있거든 두려워하지 말고 즉시 고쳐야 한다. 누구나 단점이나 허물이 있다. 그것 자체는 크게 문제 삼을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허물을 알려주거나 자신의 잘못임이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다. 자신의 허물을 인정하지 않는 그 순간,

 

성장의 기회는 사라진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누군가가 잘못을 이야기해준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겸허하게 인정하고 고치도록 노력해보자. 만약 그에게 오해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하자.

 

[출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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