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벼랑 끝에 선 소녀를 살린 기적의 외침, 감동영상

알바트로우스 2022. 9. 22.

 

이 아이의 잘못에 책임이 있다면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과 우리 자신입니다. 이 소녀가 다시 이 세상에서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잃어버린 자존심을 우리가 다시 찾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눈시울이 붉어진 판사는 눈물 범벅이 된 소녀를 법대 앞으로 불러 세워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중요할까, 그건 바로 너야. 이 사실만 이지 않는다면" 그리고는 두 손을 쭉 뻗어 소녀의 손을 잡아주면서 이렇게 말을 이었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