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2 성경 말씀 / 짧고 좋은 글귀 / 인생 명언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1 게으름뱅이의 변명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한다. '성경' 큰 빚을 지고서도 게으름만 피우는 사람이 있었다. 돈을 갚을 생각은 하지도 않고 오히려 평소보다 더 일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보냈다. 보다 못해 채권자가 물었다. "당신은 돈을 갚을 생각이 있긴 한 거요?" 그러자 그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당연히 있고 말고요. 당신의 돈을 갚기 위해 세 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 세 가지가 다 쉽지 않아서 답답해하고 있던 참입니다." 채권자가 다시 물었다. "대체 그 세 가지가 뭐요?" "하나는 당신이 갑자기 죽어서 돈을 받을 수 없게 되면 좋겠고, 둘째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차용증서가 분실되든가 불에 타든가 했으면 하는 것..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2. 10. 25. 더보기 ›› 성경 말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 / 서산대사 시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1 말을 거르는 체 작은 불씨 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목숨과 재산을 앗아 가는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도 불처럼 무서운 것이다. '성경(The Bible)' 누군가 소크라테스를 다급히 불렀다. "이보게 친구. 내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듣고 왔는지 아나?" 그때 소크라테스가 말했다. "잠깐만! 아직 말하지 말게나. 혹시 자네가 지금 나에게 급히 전해 주려는 그 소식을 체로 세 번 걸렀는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친구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듣고 잠시 고개를 갸우뚱러렸다. "말을 체로 걸렀느냐고? 그게 무슨 소린가?" "첫 번째 체는 진실이라네. 지금 말하는 내용이 사실이라고 확신하는가? 그리고 두 번째 체는 선의라네. 자네가 하려는 말이 누군가를 돕는 말인가? 세..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2. 10. 9. 더보기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