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트웨인2 명심보감, 세월은 기다리지 않으니 지금 실천하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세월은 기다리지 않으니 지금 실천하라'명심보감, 권학편(배우기를 권하라)' 도연명의 시에서 말하였다. "꽃다운 청춘은 두 번 오지 않고 매일 오는 새벽도 똑같은 날들이 아니다.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총기 있는 젊은 시절에 학문에 힘쓰라." 『톰 소녀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쓴 세계적인 작가 마크 트웨인은 플로리다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12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인쇄소에서 일을 했다. 그는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책 읽는 것을 좋아하였다. 어느 날 길을 걷고 있는 그에게 우연히 종이 한 장이 날아왔다. 그것은 유명한 『잔 다르크 전』의 일부였다. 이 종이는 그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잔 다르크에 관한 책을 닥치는 대로 읽..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4. 5. 20. 더보기 ›› 마크 트웨인 명언, 봄이 와도 꽃을 볼 수 없습니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1 봄이 와도 꽃을 볼 수 없습니다 친절이란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언어이다. '마크 트웨인'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길가에 앉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의 목에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라는 팻말이 걸려 있었다. 그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앉아 있었으나 그를 눈여겨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저 자신들 갈 길만 바쁘게 갈 뿐이었다. 아침 출근길마다 그가 구걸하는 것을 보았던 한 청년이 어느 날 그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팻말에 있던 글귀를 지우고 이렇게 써 놓았다. '저는 봄이 와도 꽃을 볼 수 없습니다.' 그 다음부터 지나던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졌다.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 ▷ 마음 힐링/▽ 힘이 되는 좋은 글귀[인생명언] 2022. 10. 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