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뉴먼,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
'린제이 뉴먼'
사람들은 아픔을 느낄 때까지 사랑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픔이 멎을 때까지 사랑할 겁니다. 이것은 그대의 사랑이 그대 자신의 한 부분이 되었을 때 이루어지며 무언가가 그대 사랑의 드러남을 가로막을 때 일어나는 아픔입니다.
헤아린다는 것은 한계를 의미하는 것 그러기에 헤아려본다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에 한계를 긋고 그대 자신의 사랑에도 한계를 긋는 것이 됩니다. 사랑은 헤아릴 수 없는 것. 비교한다는 것 역시 하나의 헤아림이기에 한계를 긋는 것입니다.
산사람을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는 것은 한계를 긋고 제한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사랑은 한계도 없이 아무것도 가록막는 것 없이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 영원합니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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