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시계 광고카피, 하루 24시간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하루 24시간
'세이코 시계 광고카피에서'
가진 것이 많다고 무턱대고 쓰고 보려는 사람. 그런 사람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무모한 사람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시간을 아껴 쓸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흥청망청 자기 일생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물질을 아껴 쓰지 않은이들보다 더욱 한심한 사람입니다. 신은 사람에게 물질을 공평하게 나눠주는 일에는 실패했지만 시간을 똑같이 나눠주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이라는 화폭 위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붓을 들고 서 있는 화가가 바로 우리 자신 아니겠습니까. 만약 그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라면 누가 더 좋은 그림을 그리느냐 하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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