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라즈니쉬, 나는 폭풍을 기다린다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나는 폭풍을 기다린다
'오쇼 라즈니쉬'
굳건히 뿌리를 내린 나무는 폭풍이 불어오기를 기다린다. 그것은 하나의 도전이다. 폭풍이 불어 닥칠 때 나무는 자신이 얼마나 뿌리를 단단히 내렸는지 알게 되고 힘과 생명력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나무는 폭풍을 기다린다.
폭풍은 결코 적이 아니다. 모든 먼지와 좌절과 슬픔을 씻어가는 하나의 도전이다. 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나무는 다시 축제를 시작하고 뿌리들이 살아 있음을 느끼며 다시 젊어진다. 폭풍은 나무를 한층 젊게 만든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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