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신채호 중국 뤼순 감옥에서 옥사, '그가 후세에 전하고 싶었던 것!?'

  "역사 속 오늘의(2/21일자) 사건"

▶2022년 2022년 페루 택시기사 살인사건이 일어남
▶2020년 이천 경찰 자살 사건 정당한 공무집행에 대한 여초 웹사이트의 부당하고 과도한 항의로 인해 죄 없는 경찰이 직위해제를 당하고 자살한 사건
▶2017년 안산 그리너스가 창단
▶2008년 정호영 특별 검사, BBK 주가 조작 등 이명박 당선인 관련된 모든 의혹 무혐의 결론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 3월부터 매월 2주·4주 토요일, 초·중·고등학교 휴무 결정
▶2004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취재 불응조치 해제 결정
▶2002년 김동성,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에서 미국의 편파 판정으로 실격. 미국 오노 선수가 금메달 획득

▶1997년 한국프로농구가 출범
▶1986년 중국 미그 19기 1대, 서해 영공 침범 불시착, 조종사 제3국 망명 요청
▶1983년 문교부, 1984년까지 전국 13개 시도에 과학 고등학교 1개교씩 설치 운영 결정
▶1976년 최규하 국무총리, 정부 관리 업체 등의 채용 시험에 학력 제한 철폐 지시
▶1973년 주택 공사, 미 경제 협조처 차관 1천만 달러 도입, 서울 반포아파트 1,670가구 건립키로 결정
▶1970년 치안국, 전국 경찰에 예비군 훈련 2회 이상 불참자를 즉심에 회부하라고 지시
▶1970년 스위스에어 330편 폭파 사건이 발생해 47명이 사망
▶1963년 육사 5기 김재춘, 제3대 중앙 정보부장에 임명
▶1961년 진보 세력 혁신계, 유엔 보장 하의 중립화 통일 추진을 위한 5백만 서명 운동 선언
▶1961년 서울 민간 방송 주식 회사(MBC) 창립
▶1952년 방글라데시의 언어 수호 운동: 당시 동파키스탄이었던 방글라데시에서 지식인들이 벵골인들의 모어인 벵골어를 파키스탄의 공용어 가운데 하나로 지정할 것을 요구하며 파키스탄 정부를 상대로 대규모 시위를 벌임. 이는 곧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방글라데시는 1971년 12월 16일 독립을 쟁취
▶1947년 소금난 심각, 수요 30만 톤에 생산 16만 톤
▶1946년 의무 교육 실시 계획 발표, 1948∼1951년까지 6년간 적령 아동 400만 명 수용
▶1940년 일제, 석유 판매 통제를 목적에 조선 석유 연맹 결성
▶1936년 이동선 등 26명, 간도 공산당 사건 공판에서 사형~징역 5년형 선고받음

 

▶1936년 신채호(1880~1936), 중국 여순 형무소에서 복역 중 옥사

• 단재 신채호 중국 뤼순 감옥에서 옥사, '그가 후세에 전하고 싶었던 것!?'

▶1929년 우한 정치분회 주석 겸 군사 참의원장 리쭝런이 호남성 주석 루디핑을 무단 해임한 호남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하여 1차 장계전쟁이 발발
▶1927년 2차 상하이 폭동이 발생
▶1927년 정우회(正友會), 시천교당에서 임시 총회 개최하여 정식 해체 결정
▶1918년 독일 제국군의 민스크 입성. 독일군의 벨라루스 점령
▶1916년 제1차 세계 대전중 프랑스에서 베르됭 전투가 시작
▶1907년 대구 광문사 사장 김광제·서상돈·박해령 등, 대구민의소(大邱民義所) 설립, 국채 보상 모금 위한 국민 대회 개최
▶1904년 임시 군용 철도용 철도감부 편성, 서울~의주 간 군용 철도 부설
▶1898년 독립협회, 구국선언 상소로 본격적인 정치 운동 전개
▶1848년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집필한 공산당선언이 처음으로 발표
▶1804년 최초의 증기기관차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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