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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16년 만에 등장한 제보자?!'

알바트로우스 2025. 2. 8.

  "역사 속 오늘의(2/8일자) 사건"


▶2024년 FC 서울이 제시 린가드의 영입을 발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중국 조선족을 대표하는 여성이 한복을 입고 있어 벌어졌던 논란에 대해 주한 중국대사관이 한복은 한반도의 것이며, 중국 조선족의 것이기도 하다는 입장을 내놓음
▶2021년 용인시에서 조카 학대 사건
▶2014년 일본 도쿄에 45년 만에 폭설이 내려 5명이 사망하고 630여 명이 부상
▶2012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포클랜드 제도 문제를 UN에 상정
▶2012년 한국 프로배구에서 승부조작이 사실로 확인되며 선수 3명과 브로커 1명이 구속
▶2011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군사실무회담이 개최
▶2009년 제51회 그래미상에서 로버트 플랜트와 앨리슨 크라우스가 “올해의 앨범상” 등 5개 부문을 수상
▶2008년 북한 주민 북송 사건이 발생
▶2006년 강정구 동국대 교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기소에 직위 해제

 

▶2004년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발생 3개월 만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배수로에서 피해 여중생의 시신이 발견

 


▶2003년 전국의 로또 열풍, 복권 사상 1등 당첨금 최고액이 800억 원대
▶1996년 미국 통신법 수정안에 반발해 존 페리 바를로가 사이버스페이스 독립선언문을 게시
▶1995년 연극 〈미란다〉 연출자, 공연 음란 혐의로 불구속 기소
▶1993년 일본의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상임 이사국 진출을 반대하지 않기로 방침 결정
▶1991년 건설부, 1990년 한 해 동안 전국 땅값이 평균 20.58% 상승했다고 발표
▶1988년 한국은행, 국민주 청약 저축 예금 제도 신설
▶1985년 미국에서 2년 3개월의 망명 생활을 마치고 김대중이 귀국
▶198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한국 가톨릭의 정의 사회 건설 기여에 찬양
▶1980년 농수산부, 1979년 말 현재 농가 인구는 1,088만 3천 명으로 총인구의 28.9%라고 집계
▶1980년 텔레비전 가구당 보급률 도시 88.5%, 농촌 67%, 전국 평균 79.2%(1979년 말 현재)
▶1971년 나스닥 시장이 거래를 시작
▶1969년 새마을호가 첫 운행
▶1969년 한국 천주교 주교단, 〈사회 정의와 노동자 권익 옹호를 위한 성명〉 발표
▶1964년 일본산 새나라 자동차 250대, 연구용 도입
▶1952년 경북 6개 군, 극심한 가뭄으로 아사자 속출
▶1948년 북한, 조선 인민군 창설
▶1946년 소련 사령관의 지시에 의해 임시 인민 위원회 수립(위원장 김일성, 부위원장 김두봉, 서기장 강량욱, 위원 23명)
▶1946년 독립 촉성 중앙 협의회·탁치 반대 국민 총동원 위원회, 대한 독립 촉성 중앙 국민회(총재 이승만)로 통합
▶1944년 〈국가 총동원법〉에 징용 전면 실시, 광산·군수 공장에 동원
▶1927년 이병기·권덕규·최현배·정열모·신명균 등, 동인지 『한글』 창간
▶1919년 동경 유학생 6백여 명, 도쿄 YMCA에서 '독립 선언서'(2·8 독립 선언) 발표
▶1910년 각 관청, 구정(舊正)을 반휴일로 결정
▶1904년 일제, 선전 포고 없이 인천·여순항의 러시아 함대 공격, 러일 전쟁 발발
▶1874년 [음] 고종의 원자(순종) 탄생에 죄인들 사면 석방
▶1238년 몽골 제국이 러시아의 도시 블라디미르를 잿더미로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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