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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안타까웠던 표예림씨 자살, '저는 학교 폭력의 희생자입니다!?'

알바트로우스 2024. 10. 10.

 

  "역사 속 오늘의(10/10일자) 사건"


▶2023년 연초 학교폭력 피해자로 이슈가 되었었던 표예림이 자살


▶2017년 K리그 부산 아이파크 조진호 감독이 심장마비로 별세
▶2012년 안양시의회가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창설조례를 가결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최도술의 SK 자금 수수 의혹 관련 대국민 사과 및 재신임 발언
▶1999년 28개 시민·종교단체 6천여 명, 단군상 훼손 관련 민족 정신 수호 범국민 대회 개최
▶1995년 야3당, 광주 사태는 중국 문화혁명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언에 비난 성명

▶1993년 여객선 서해 훼리호, 전라북도 부안 해상서 침몰, 292명 사망


▶1989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설립
▶1974년 김종필 국무총리, 국회에서 자유·민주주의 무한정 허용할 수 없다고 답변
▶1973년 해병대 사령부 해체, 해군에 통합
▶1972년 라디오 307만 대(2가구에 1대)·텔레비전 81만 대(7가구에 1대) 보급
▶1964년 1964 도쿄 올림픽이 개막했으며 이 날을 기념해 체육의 날이 제정
▶1962년 헌법 심의위 전문 위원회, 4·19와 5·16 정신의 헌법 전문 삽입 합의
▶1957년 육당 최남선(1890~1957) 사망
▶1950년 국군 제1군단, 원산 탈환
▶1945년 조선로동당이 창립
▶1945년 조선 축구 협회 창립
▶1938년 김원봉, 중국의 임시수도 한커우[漢口]에서 조선의용대 조직
▶1932년 한인애국단원 이봉창(1900~1932), 일본 이치가야[市谷] 형무소에서 사형 순국
▶1928년 장제스가 탄옌카이의 뒤를 이어 난징 국민정부의 2대 주석에 취임
▶1925년 절강독군 쑨촨팡이 훈련을 핑계로 총동원령을 내려 손봉전쟁을 일으킴
▶1924년 신해혁명 13주년 기념식에 상단군이 황포군관학교 생도들의 행진에 발포
▶1923년 차오쿤이 중화민국 6대 대총통에 취임
▶1918년 중화민국 3대 대총통 펑궈장의 임기 종료, 쉬스창이 중화민국 4대 대총통에 취임
▶1913년 위안스카이가 정식 대총통에 취임
▶1911년 중국에서 우창 봉기가 발생하면서 신해혁명이 발발
▶1906년 이인직 소설 「귀의성」, 〈만세보〉에 연재 시작
▶1873년 [음]징세 남발로 민폐 악화, 한양 도성 문세(門稅) 폐지
▶1868년 쿠바가 스페인을 상대로 10년 전쟁을 일으킴
▶1796년 수원화성이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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