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대진침대 라돈 검출 파문, '후쿠시마 피폭보다 심각해?!'

  "역사 속 오늘의(5/4일자) 사건"

▶2023년 한반도 폭우 사태

 

▶2018년 스웨덴 한림원에서 미투 운동이 일어나, 노벨문학상 수상이 2019년으로 연기

• 스웨덴 한림원 사상 최초로 노벨문학상 시상 안해, '미투 후폭풍 때문?!'

 

▶2018년 대진침대 라돈 검출 사건

• 대진침대 라돈 검출 파문, '후쿠시마 피폭보다 심각해?!'

 

▶2008년 한국 경찰은 일몰시간 이후의 문화제 형식이 아닌 모든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
▶2005년 국회 본회의는 병역미필 이중국적자의 한국 국적 포기를 불허하는 '국적법 개정안'을 통과
▶1998년 외국인 투자자 매도로 주가 4백 선 붕괴
▶1992년 로스앤젤레스 흑인 폭동, 한인 1명 사망·부상 46명, 피해액 총 3억 790만 달러
▶1991년 전국 주요 도시에서 범국민 대회 개최, 백골단 해체와 공안 통치 종식 요구
▶1988년 PEPCON 폭발 사고가 일어남
▶1988년 김근태·인재근 부부, 수감 중 케네디 인권상 수상
▶1982년 조훈현, 바둑 사상 첫 9단 입신
▶1980년 동력자원부, 석유가 41.92%·연탄가 35.29% 인상 발표
▶1969년 서울 대왕국민학교 학생들, 한센병 미감아(未感兒)들과의 수업에 등교 거부
▶1966년 한국·일본,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희생된 한국인 유해 1천 8백여 위 송환 합의
▶1959년 제 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림
▶1959년 농림부, 농지 개혁 이후 소유권 이전 등록 완료는 소요 건수의 39%에 불과하다고 발표
▶1959년 〈뉴욕타임즈〉, 〈경향신문〉 폐간은 진정한 자유에 비효과적이라고 논평
▶1949년 개성 송악산에 북한군 내습, 국군과 격전
▶1949년 이탈리아의 항공사 알리탈리아의 항공기가 악천후로 추락했다. 일명 수페르가의 비극
▶1947년 민간 물자 보급소, 식량·석탄·자동차 등을 관계 기관에 할당
▶1945년 독일이 연합국에 항복
▶1938년 조선총독부 학무국, 제3차 조선 교육령 개정으로 교가·교기 등 제반 시설 개정 통첩
▶1926년 경성 제국 대학 법학부 의학부 개설
▶1924년 박원희·정종명 등 14명, 재동 조선 여자 강습원에서 조선 여성 동우회 발기회 개최
▶1921년 전로 고려 공산당, 제1차 한인 공산주의자 대회 소집
▶1919년 중국에서 5.4 운동이 시작
▶1910년 캐나다 해군이 창설
▶1910년 통감부, 일본 제국 대학 교수가 요청한 진서(珍書) 1,500책을 일본에 반출
▶1908년 홍범도 의병 부대 300여 명, 함남 도하리에서 일본군과 접전
▶1899년 한성 전기 회사, 서대문·청량리 간 전차 궤도 완공으로 시운전(5.17. 개통)
▶1839년 영국군이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 진입했으며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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