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속 오늘]대구 수돗물 악취 소동, '낙동강 페놀 유출 33년, 아직 해결 못해?!'

알바트로우스 2024. 3. 16.

  "역사 속 오늘의(3/16일자) 사건"


▶2021년 경기도와 영광군의 CI가 변경
▶2006년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
▶2006년 한나라당·민주당·민주노동당 등, 여기자 성추행한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 권고 결의안 제출
▶2002년 노무현 후보, 새천년민주당 대선 후보 광주 지역 경선에서 1위
▶2002년 공무원 노동 조합 총연맹 공식 출범
▶1995년 공보처, 여론 조사 결과 사법 개혁 필요 응답이 83.4%라고 발표
▶1994년 김영삼 대통령, 상문고등학교 비리 사건에 검찰의 즉각 수사 착수 지시


▶1991년 대구에서 수돗물 악취 소동으로 공급 중단


▶1982년정부 청사 재배치 계획 발표, 법무·농수산·건설·보사·과기처를 과천청사로 이전, 중앙청을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사용 등
▶1969년 서울시, 시민 아파트 건설 예정 지역 내 판잣집 6,668동 강제 철거 착수

 

▶1968년 베트남 전쟁 중 미라이 학살사건이 발생


▶1963년 박정희 국가 재건 최고 회의 의장, 4년간 군정 연장 제의 및 국민 투표 회부 등 중대 성명
▶1960년 마산 시위 관련자를 〈형법〉과 〈국가보안법〉으로 엄벌 방침 발표
▶1960년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 한국 선거의 폭력 사태에 유감 표명
▶1952년 〈법원 조직법〉 개정, 대법관을 10명으로 증원
▶1948년 북한·중공, 〈비밀 군사 협정〉 체결, 중국 통일 후 팔로군의 조선인 5만 명, 1950년 초까지 지원
▶1947년 입법 의원, 국립 서울 종합 대학안(국대안) 수정 통과, 총장을 한국인으로 교체
▶1947년 조선 적십자사 창립 총회(총재 김규식)
▶1940년 조선총독부, 「호적 등본」 대신 「호적 초본」 사용 지시
▶1924년 진주·마산에서 관동 대진재 당시 학살 동포 추도회 거행
▶1923년 방정환·윤극영 등, 도쿄에서 색동회 조직
▶1914년 〈지세령〉 공포(7.1. 시행). 과세 중 55% 점유하여 식민 통치의 조세 수입 원천이 됨
▶1909년 통감부, 철도 관리국제 폐지, 철도청 설치
▶1893년 [음]시카고 만국 박람회 참가


▶함께 읽으면 좋은 내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