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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국민학교, 초등학교로 명칭 개정, '명칭 변경 이유는?!'

알바트로우스 2024. 3. 1.

"역사 속 오늘의(3/1일자) 사건"

▶2023년 삼일절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가 내걸리는 장면이 보도되면서 논란
▶2022년 IOC가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퇴출

 

▶2019년 삼일절 제 100주년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이 발발
▶2006년 일본 정부가 한국인에 대해 무비자 협정도 없이 90일 이내의 단기체류 비자를 면제해주기 시작
▶2004년 고구려 연구 재단(현 동북아 연구 재단) 출범
▶2002년 국내 최초의 디지털 위성 방송 스카이라이프 개국
▶1996년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명칭 변경

 

▶1995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구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선포식 거행
▶1987년 양영자·현정화, 제39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여자 복식 우승
▶1980년 전두환이 중장으로 진급
▶1977년 미 국무부, 6·25 전쟁 관련 극비 문서 공개, 전쟁 당시 원폭 사용 6차례 검토 판명
▶1976년 윤보선·김대중·함석헌·함세웅 등, 명동성당 3·1절 기념 미사에서 〈민주 구국 선언〉 발표
▶1975년 범민주 진영의 민주 회복 국민 회의, 유신 체제에 맞서 〈민주 국민 헌장〉 발표
▶1969년 대한민국의 플래그캐리어 대한항공이 출범
▶1965년 독립운동가·정치인 안재홍(1891~1965) 사망
▶1958년 경찰, 3·1 운동 민족 대표 33인 중 유일한 생존자 이갑성의 3·1절 기념식장 입장을 제지
▶1953년 동독인민군 창설
▶1950년 반민족 행위자 박흥식, 외교 문서로 가장하여 달러와 금 불상을 밀반출하려다 김포 세관원에 적발
▶1949년 김규식 민족 자주 연맹 위원장, 3·1절 기념사에서 평화적 남북 통일 주장
▶1948년 김구, 남한만의 단독 선거에 불응 천명
▶1947년 제주 관덕정에서 3.1절 기념 만세시위 발포사건
▶1946년 3·1 운동 기념 행사를 민족 진영은 서울 운동장에서, 좌익 계열은 남산 공원에서 분리 거행
▶1943년 일제, 〈징병제〉 공포(8.1. 시행)
▶194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중국·미국·영국·소련에 승인 요구
▶1941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일본군 소속 한적(韓籍) 사병 모집하여 중경에서 제3징분처 발족
▶1938년 삼성그룹의 전신인 삼성상회가 경상북도 대구부에서 창업
▶1937년 최현배, 『우리말본』 간행
▶1932년 일제, 각급 학교 독서회 검거 선풍
▶1929년 이동녕·안창호·김구 등 우파, 상해에서 한국 독립당 결성
▶1924년 소년 척후단 조선 총연맹(총재 이상재) 발족
▶1919년 3·1 운동 (민족 대표 33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 낭독, 서울 파고다공원을 중심으로 독립 요구 시위가 각지에 파급(6개월 여). 총 참가자 136만, 피살 6,670명, 투옥 52,730명 등)
▶1914년 행정 구역 317군 4351면을 12부 218군 2517면으로 개편
▶1901년 세계 최초의 모노레일 부퍼탈 모노레일이 개통한 날
▶1898년 러시아, 조선의 재정권 장악을 위해 서울 새문안에 한러은행 설립
▶1885년 [음]영국 동양 함대, 러시아의 남하 견제 위해 거문도 점령
▶1815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엘바 섬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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