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 - 꿈 명언 시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서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도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1941.11.20)
[출처] 윤동주 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언제 읽어도 마음에 빛이 되는 시입니다. 올해(2022년)는 윤동주 시인의 서거77주년, 탄생 10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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