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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명언, 채근담 좋은 글귀

알바트로우스 2022. 9. 17.

 

기쁨과 노여움을 쉽게 품으면 남이 속마음을 샅샅이 엿보게 된다.

사군자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들에게 기쁨과 노여움을 쉽게 품지 말아야 한다. 기쁨과 노여움을 쉽게 품으면 남이 속마음을 샅샅이 엿보게 된다. 또한 사물에 지나친 애증을 품지 말아야 한다. 애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이 모두 그것의 지배를 받게 된다.

 

[출처] 채근담


고통 받는 이에게 해 줄수 있는 것

그대의 삶을 값지게 보내고 싶다면,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오늘은 단 한 사람이 라도 그가 기뻐할 만한 값진 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멈추지 말라. '프리드리히 니체'

 

[출처] 아침을 여는 마음산책, 고은정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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